산업 고도화가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준 반면, 정신적 여유와 안정을 앗아 갔죠.
하지만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웰빙'이라는 용어가 나타나면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단순히 물직적 부가 아닌 삶의 질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럼 웰에이징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도 65세 이상의 인구가 500만 명을 넘어서게 되면서, 고령화 시대는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단연 화두는 '장수'가 아니라 '웰에이징(Well-aging)'입니다. 늙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웰에이징은 노화를 긍정적인 생명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럼 노화에 순응하면서도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웰에이징 생활습관 10가지를 울산누리와 함께 알아보아요!




 우리 몸은 웃으면 전체 근육의 3분의 1이 움직이는데요. 1분동안 실컷 웃으면 10분 동안 에어로빅이나 조깅,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웃을 때마다 폐의 구석구석까지 혈액과 산소가 공급돼 폐 기능이 좋아집니다.


 채소는 당분이 적고 섬유소와 비타민 등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채소 위주식사를 하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백미, 고기 위주식단이 생활습관병의 원인임을 이해하고, 현미와 채식 위주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우리 인체의 70%를 차지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물은 신진대사의 순환과 배설, 체온조절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은 하루에 약 2.5L의 수분을 배설하고, 음식을 통해 0.5L~1L의 물을 흡수해 최소 2L이상 물을 마셔야 수분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폭식을 막을 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 위와 장의 기능원활로 변비와 몸속 독소해소를 돕습니다. 그리고 소식을 하면 혈액 속에 활성산소가 줄어들고 면역력이 증가되어 세포의 노화 속도를 줄입니다. 소식은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으로 기름지지 않게 먹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수면 부족이나 질 나쁜 수면은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데요. 이는 위궤양과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킵니다. 또 만성피로의 원인이 되어 삶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매일 7시간씩 숙면을 취하면 뇌와 심장이 3년이나 젊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혈액과 신진대사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요.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가장 효과적이면서 쉬운 운동은 걷기! 가벼운 산책도 운동 효과를 줄 수 있으니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해무익한 담배. 담배연기 속에는 무려 4,000여 종이나 되는 많은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이 화학물질은 소화기계 궤양을 일으키고 내분비계 및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일본의 유명 장수마을 가고시마현의 장수비결은 흑초! '식초의 왕'이라 부르는 흑초는 피로해소와 혈액순환,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현미를 자연발효해 만든 투명한 검은빛의 흑초는 초산, 유기산, 미네랄뿐 아니라 과일 식초에 없는 아미노산까지 풍부합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운동 효율과 뇌의 기능을 높여 주고,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흑초의 영양 성분은 주정, 주요를 사용해 짧은 시간에 발효하는 일반 식초에 비해 미네랄은 3배 이상, 필수아미노산은 10배 이상입니다. 산 성분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공복에 마시는 것은 피하고 하루 3번 이상, 식후에 꾸준히 섭취합니다. 원액을 기호에 따라 물, 우유, 요구르트 등에 섞어 마시면 좋습니다.


 웰에이징의 기본은 스트레스를 제때 풀고 관리하는 것!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엔도르핀을 비롯해 건강에 유익한 호르몬이 다량 분비되면서, 면역 기능이 좋아지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집니다.



 정신건강은 신체건강과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최근 노년기 우울증, 빈둥지증후군 등 심각한 중장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년의 정신건강을 위해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취미생활 등 꾸준한 사회활동을 하며 친구들을 자주 만나 즐겁게 살라고 조언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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