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날씨가 이제 서서히 추워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 춥고 바람 부는 날 바다가 보고 싶다면

울산 바다 가운데 몽돌이 유명한 강동 주변 앞바다 어떠세요?

 

 

울산 하면 바다가 많은데 울산의 최북 쪽 경상북도 경주와 가까운 경계 지역에 몽돌이 유명한 강동, 주전 몽돌해변이 있는 바다를 가보시면 좋습니다.

 

 

울산 12경의 한 곳으로 해안가의 도로는 울산에서 최고의 드라이브코스로 꼽는 곳입니다. 바다 파도소리와 몽돌의 자갈 소리는 듣기에도 좋은 곳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한적한 바다를 느끼기에 이만한 장소도 없습니다.

 

 

산하 도로변에 있는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이 있는데 이곳은 누구나 찾아 방문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도로변에 무료 강동산하 공영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도 없고 도로변에 있어 편하게 찾기도 쉬운 곳입니다.

 

들어가면 아늑한 도서관 기능을 하듯 많은 다양한 분양의 서적들이 있고 전시와 공연도 있는 공간입니다. 11월에는 전시로 한지공예작가 이정현 작가의 한지, 생활 속에 스미다라는 주제로 11월 30일(토)까지 전시가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지를 이용한 전통 공예작품인 찻상을 비롯하여 서랍장, 항아리 반짇고리, 등 진솔함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소품들이 선보이며 일상생활 속에서의 한지를 작품성 있게 보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한참을 쉬어가고 싶은 곳으로 바다가 보이는 이곳은 잠시 휴식이 필요한 분들께는 주변 쉼터와 함께 좋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문화공간으로 안성맞춤으로, 주변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고 지역주민에게는 물론 주변 바다를 찾은 분들에게도 항상 열려 있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 따뜻한 공간이라는 곳이 들어서면 느껴집니다.

 

 

우연히 한번 발견하여 들러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인데 찾은 날 따뜻한 감성으로 인물사진찍기 강의가 있어 들어 보고 왔습니다. 울산시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주변 정자 바다와 연계하여 둘러보면 좋은 울산 가볼만한 곳입니다. 이곳 전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문화쉼터 몽돌 전화(241-8751)로 하시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태화강역 출발하는 701번 버스를 타고 산하정류소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참고로 이 시내버스는 울산에서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읍천항 천연기념물 주상절리로도 갈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경주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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