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월 6일 오전 10시 30분 글로벌센터에서 15개국 19명의 외국인 시정모니터가 참석한 가운데 ‘2011년 하반기 외국인 시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시정모니터는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영국, 멕시코, 베트남, 캄보디아 등 15개국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각종 국제행사 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제4기 외국인 시정모니터의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활동 상황을 결산하고 운영 미비점에 대한 보완 등 토론시간을 가집니다. 이어 시설 이용 등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견학프로그램으로 울산시 교육연수원 외국어 도서관, 울산과학관, 울산박물관을 방문하여 외국인주민 입장에서의 불편사항 또는 개선사항 등을 모니터링합니다.

 울산시는 간담회, 시설 방문 등 모니터 내용은 해당기관에 전파하여 불편사항 등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며, 2012년도에 새롭게 구성하는 제5기 외국인 시정모니터 운영으로 외국인주민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시정모니터링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수의 증가로 인해 외국인주민의 행정수요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다.”며 “외국인 시정모니터를 통해 일상생활에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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