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 호수공원 둘레길은 지역주민들의 훌륭한 산책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주민들의 산책이 이어지는 장소인데요.

 

 

편백나무숲길과 해맞이교 그리고 달맞이교가 있어서 이곳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역주민들의
많은 방문을 받고 있는 산책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명덕 호수공원으로 오시는 길은 자동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현대 명덕 2차 아파트 새납골 삼거리 가기 전 명덕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곳에 주차를 하시고 횡단보도를 건너 둘레길로 접어드시면 됩니다.

 

 

시내버스를 이용하실 경우엔 명덕 호수공원 열린 광장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101, 107, 114, 121, 124, 126, 131, 134, 1401, 1421번 버스가 있습니다.

 

 

둘레길 입구로 들어서면 좌측으로 가면 편백숲길로 향하며 우측으로 가면 곧바로 솔향길 오솔길이 시작됩니다. 시작부터 새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보아도 상관 없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좌측으로 진행하여 편백숲을 먼저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호수 저멀리 해맞이교가 반갑게 느껴집니다.

 

 

이어 열린광장을 만나게 됩니다. 열린 광장에는 공중화장실과 시내버스 정류장 그리고 야외무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수 저멀리 달맞이교가 보입니다. 편백숲을 지나고 습지원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다리입니다.

 

 

숲길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반대편으로 오신 분들에게는 숲길의 마지막이므로 에어 흙털이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을 마친고 나서 몸에 묻은 흙을 공기로 털어낼 수 있습니다.

 

 

편백숲길의 시작이며 산책길 양 옆으로 난 편백 사이로 길을 걸으면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편백숲 사이에는 호수를 전망하며 쉴 수 있는 벤치들이 보이는데요. 편백나무 아래서 호수를 바라본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느낌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호수 너머에는 정자가 서 있어서 더욱 운치가 느껴집니다. 정자의 이름이 돌안정이라고 하는데 이 지역의 지명을 그대로 따서 정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습지원에 도착하였으며 이곳에서는 염포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과 처음 출발하였던 장소로 원점 회귀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디선가 나무를 쪼아대는 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새 한 마리가 나무를 쪼아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둘레길 입구에서부터 새가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더니 숲길 곳곳에서 예쁜 새들이 길을 걷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달맞이교는 달맞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달빛고운 명덕 호수공원입니다.다리를 건널 대 보이는 달은 하늘에도 있고, 물속에도 있습니다. 달빛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기운이 늘 가득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달맞이교라 하였습니다.

 

 

달맞이교와 조금 더 가면 만나게 되는 해맞이교 앞에는 안전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책하다가 위급상황이 발생되면 비상벨을 누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달맞이교에서 바라 본 명덕 호수공원의 깊은 곳입니다. 주변이 점점 가을의 모습을 표현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알록달록한 단풍이 산을 덮을 것 같습니다.

 

 

아한정이며 고요하고 아담하며, 한가로운 풍치가 있는 정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한정 앞은 넓은 공간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명덕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맞이교는 다리를 건너며 솟아오르는 아침 해를 맞을 수 있고, 둥근 해를 닮은 다리를 이용하면 태양처럼 힘차고 환한 하루가 열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해맞이교에서 보이는 호수에 비친 바위의 모습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어느새 처음 출발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도착지인 이곳에도 흙먼지떨이가 있어서 몸에 묻은 흙을 털어내고 명덕 호수공원 산책을 마칠 수 있습니다. 명덕 호수 둘레길은 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며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새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는 명덕 호수공원 둘레길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는 한번 시간을 내어 산책을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정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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