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열정, 울산 실버밴드 12월 정기 공연
울산 GO/Today2011. 12. 5. 14:30


‘아름다운 열정’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의 행복한 실버공연이 열립니다.

 울산 실버밴드(단장 최위일)는 오는 12월 5일 오후 4시 근로자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송년) 공연을 갖는데요.

 행사는 기념식(시장 격려사, 시의회 의장 축사 등), 실버밴드 공연 사랑  Silver 합창단, 오카리나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 실버밴드가 ‘무조건’, ‘열애’, ‘누구없소’ 등 11곡을 연주하고 울산시노인복지관의 어르신여가·문화 프로그램 동아리인 한사랑 Silver 합창단이 ‘you raise me up', ‘도레미 송’ 등 2곡을, 오카리나반이  ‘바위섬’, ‘아리랑’ 등 2곡을 연주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사회참여 유도로 건강한 실버문화 활성화는 물론 실버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그린실버문화제도 개최하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실버밴드(울산시노인복지관 소속)는 기타, 색소폰, 드럼, 베이스기타, 퍼커션 등 어르신 11인으로 구성된 밴드로 2005년 8월 창단 이래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연활동,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공연 등 활발한 봉사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한사랑 Silver 합창단(단장, 천이화)은 지난해 KBS 남자의 자격(2010년 방송) 출연과 ‘2010 울산전국여성합창대회’, ‘2011 KBS 전국 합창대회’ 참가 및 지역사회 공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 속에 노년문화의 품격을 한층 드높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