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중구,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시장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9 전국 우수시장박람회를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개최했습니다. 박람회 첫날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전통시장 최대 축제 ‘2019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장 울산전통시장 부스

 

올해 16회를 맞는 전국 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부터 전통시장 상인들 간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왔는데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전통시장 157곳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였고요. 행사장인 울산 동천체육관에는 100개 규모의 전통시장관, 청년상인 존 28개, 팔도 먹거리 장터 30개 등~ 총 158개 전시·판매부스가 설치되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장 울산전통시장 부스

박람회 내방객들은 모든 체험·판매부스 매장에서 제로 페이와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품 구입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전통시장관에서는 지역 전통시장의 특화상품,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식사, 간식, 안주 등 지역별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할 수 있고, 청년상인 존은 유망 청년상인 푸드트럭 및 판매 체험부스가 설치, 운영되어 버스킹 공연 등이 수시로 열렸습니다.

 

 

▲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장 울산전통시장 부스

울산시에서는 울산 신정시장, 울산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울산 우정 전통시장, 남창 옹기종기 시장, 학성 새벽시장, 동울산 종합시장, 태화 종합시장 등이 참가했습니다. 울산의 전통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특색 있는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 외에도 강원, 서울 경기, 충청 등 각 지역의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의 전시·홍보·판매 지원을 통해 시장 인지도 제고 및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장 울산광역시 홍보부스와 울산동구 홍보부스

울산시는 박람회 유치노력과 함께 기존 박람회 성과분석을 토대로 한 철저한 준비 덕분에 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었는데요. 울산시 동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및 남목시장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상인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19 전국 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먹거리장터

먹거리장터 부스에서는 울산의 장터 먹거리로 울산 신정 평화시장에서는 소머리국밥, 한방수육을, 울산 남목 전통시장에서는 전어회무침, 전어회비빔밥을 판매했고요.  울산 월봉시장에서는 장터국밥, 수제 편육, 육회비빔밥을 판매했습니다. 이밖에도 전국의 시장에서 판매하는 먹거리를 통해 관람객들이 먹는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청춘야시장

전국적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권 활성화 사업,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통해서 전국의 전통시장들이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에서 2019 전국 우수시장박람회와 같은 박람회가 열려서 많은 사람들이 울산을 찾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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