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은 십리대숲, 대나무 생태원, 실개천과 초호 단지가 어우러진 생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명터입니다. 주말과 휴일이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휴식과 힐링을 하기 위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 자연 휴식처로 대표될 만큼 835,452㎡의 넓은 면적의 태화강국가정원은 생태문화공간으로 계절마다 봄꽃 대향연, 태화강 납량축제, 가을 국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드넓은 태화강 국강 정원을 즐겁고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태화강 국가정원의 대나무생태원을 찾아가면 시민들에게 대여하는 자전거들 볼 수 있습니다. 시민분들이 좀 더 쉽게 태화강 국가정원을 구경할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 전동차를 대여하고 있습니다.

 

 

대나무생태원 맞은편에 도로가에 자전거 대여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자전거 대여소를 이용하실 때 꼭 알아야 할 정보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가장 중요한 사항은 신분증을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대여가 가능합니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둘째, 이용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적어도 4시 전에 대여해야 태화강국가정원을 자전거를 타고 여유 있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자전거는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일반 자전거와 마차형 자전거로 일반 자전거는 성인, 주니어, 어린이, 2인승으로 나눠지며, 마차형 자전거는 연인형(성인 2명), 4인승(성인 2명 + 유아 2인)으로 가족이 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반 자전거는 1시간에 1,000원, 마차형 자전거는 1시간당 2,000원입니다. 초과 30분당 추가 요금 5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여비 결재 시 카드결제만 가능하오니 꼭 카드를 지참하시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울산 큰애기 투어카 운행도 있습니다. 친환경 전동차이고 탑승인원은 8명인데요. 친환경 전동차를 이용해서 태화강 국가정원 6구간을 돌아볼 수 있고 힘들게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아도 시원하게 전동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관람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용료는 개인당 1,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운행시간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울산지역분들이 아닌 타 지역에서 구경 오신다면 투어 카로 이용하시면 더욱 쉽게 태화강 국가정원을 둘러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태화강국가정원 자전거 대여소는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 대여소를 나와 태화강국가정원으로 들어가면 곳곳에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자녀들과 자전거를 타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분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바다고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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