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 개항 후 최초로 국제선 부정기편이 취항합니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3일 허가를 받아 10월 17일과 20일 왕복 2회(총 4편) 울산과 대만 화롄을 연결하는 전세기(국제선 부정기편)를 운항합니다.

 

 

 

이번 전세기 취항은, 오는 10월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에 맞춰 울산과 자매도시인 화롄시와의 교통 편익*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두 도시 간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것입니다.
* 직항에 따른 시간 및 비용 절감(화롄→타이페이→김해→울산 ➡ 화롄→울산)


이번 취항은 울산공항 개항 후 국제선 하늘길이 최초로 열렸다는 상징성과 함께 그동안 수도권 및 부산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으로 지역균형발전에도 큰 의의가 있는데요.

국내선 전용공항인 울산공항에 취항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중앙부처(국토교통부·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공항공사, CIQ(세관, 출입국관리, 검역)기관, 에어부산, 울산관광협회, 한보여행사·MBC투어, 스타즈 호텔 등 지역 관광업계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특히 자매도시인 대만 화롄시가 양 도시간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해 국내선 전용인 현지 ‘화롄공항’ 취항 허가에 적극적으로 나서 국제선 운항이 원활히 성사됐습니다.

 

울산시와 화롄시는 1981년 6월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활동을 유지해오고 있는데요. 화롄시는 태각로(타이루거) 협곡, 천상(텐샹) 휴식처, 아미족 민속쇼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대만에서도 관광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을 앞두고 화롄시 관계자와 양국 관광객 300명을 모집해서 관광객들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되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행사와 케이-팝(K-POP)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고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도 소개해 울산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랍니다.


이번 전세기 취항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 자매도시 간 문화관광교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향후 울산의 관관산업 육성 및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니 울산 시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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