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있죠. 바로 단풍놀이인데요. 2019년 전국 단풍시기와 함께 울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단풍 명소가 궁금하실텐데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알록달록 붉게 물든 단풍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2019 전국단풍시기

산이름 첫단풍 절정기 산이름 첫단풍 절정기
금강산 9.26 10.14 월악산 10.11 10.23
설악산 9.27 10.16 속리산 10.15 10.3
오대산 10.01 10.14 계룡산 10.17 10.27
북한산 10.14 10.29 팔공산 10.18 10.26
치악산 10.07 10.23 가야산 10.14 10.27
무등산 10.2 11.02 내장산 10.17 11.03
두륜산 10.29 11.11 지리산 10.11 10.22
한라산 10.15 10.3


올해 첫 단풍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느릴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9월 27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 10월 14~17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11~17일 사이에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나는데, 오대산과 설악산에서 10월 14~16일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 10월 27~30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22일~11월 3일 사이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오니 가을날 단풍여행을 떠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울산 단풍명소 3

1) 신불산 자연휴양림
-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청수골길 175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 이용 : 09:00 ~ 18: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홈페이지 : https://bit.ly/2MlXmTi
- 문의 : 052-254-2124

 

 

신불산 자연휴양림은 여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고 계신 명소이지만 가을에도 신불산에 화려하게 물들어져 있는 단풍을 만나볼 수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 그리고 울산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신불산 자연휴양림은 상단 휴양림과 하단 휴양림 2개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하단 휴양림에서 상단 휴양림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가 되며 전국에서 가장 느리게 가는 휴양림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빨강, 노랑, 초록 빛깔의 단풍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파래소 폭포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소리를 들으며 가을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 가지산 석남사
-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로 557
- 입장료 : 무료
- 홈페이지 : http://www.seoknamsa.or.kr/
- 문의 : 052-264-8900

 

 

국내 최고의 비구니 수도처인 석남사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고요한 산속에서 울려 퍼지는 목탁소리를 들을 수 있어 가을의 정취를 한껏 와닿게 하는 공간인데요. 양옆으로는 맑은 계곡이 흐르고 있어 가을철 가볍게 등산을 즐기기에도 좋답니다.

 

석남사 경내까지는 1km가 되지 않아 가볍게 단풍놀이도 즐길 겸 건강을 위해 산책코스로도 좋은데요. 절정시기에 가신다면 짙은 색감의 단풍들이 사방으로 화려하게 물들어져 있어 걷는 동안 힘든 줄도 모르실 거랍니다.

 

 

3) 문수경기장 은행나무길

- 위치 :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
- 입장료 : 무료

 

 

문수경기장 은행나무길의 정확한 위치는 문수경기장 대로에서 옥동 법원가는 방향 교차로 가기 전에 있는 곳인데요. 그곳이 바로 가을이면 알고 있는 분들만 찾아오시는 숨은 은행나무 명소랍니다.

 

바닥에 쌓여져 있는 노오란 은행나무 잎 위로 올라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다면 일년에 잠깐 만나볼 수 있는 멋진 가을의 인생샷을 남겨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단풍도 좋지만 은행나무가 갖고 있는 매력도 있으니 문수경기장 은행나무길도 들러보시기를 바랄게요!

 


단풍은 일년에 잠깐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올해엔 꼭 단풍명소에 방문해서 인생샷을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올가을 즐거운 단풍놀이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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