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선정
울산 GO/Today2011. 12. 2. 15:08


 울산시는 지난 11월 30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울산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한 141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1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된 울산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은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창조적 생태경관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광장, 공원, 산책로, 수변 등의 공공공간과 가로등, 벤치, 휴지통, 휀스 등 공공시설물 등 2개 분야로 실시됐습니다. 지난 6월 공모전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공공공간 63작품, 공공시설물 78작품 등 총 141작품이 접수됐습니다.

 입상작을 보면 태화강역 광장에 자연환경과 인공환경이 조화로운 생태공간을 계획한 박유선씨, 박진구씨(공동작품)의 ‘Emerging Potential Landscape’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금상은 아산로 수변공간에 자전거휴게소 공원을 디자인한 박병훈씨, 한라영씨(공동작품)의 ‘Eco Rush 그 첫 번째 시작 #1 Eco Pavilion’과 도심속 소공원을 디자인한 김주향씨, 추재웅씨(공동작품)의 ‘URBAN FLUX’가 선정되었습니다. 은상은 대왕암 공원을 계획한 이재석씨, 윤지영씨(공동작품)의 ‘DAEWANGAM PARK-틈’과 울산의 관문 톨게이트를 디자인한 서형석씨, 김유리씨(공동작품)의 ‘비상’이 선정됐으며, 공간에 따라 조형성이 변화하는 벤치디자인을 한 장우진씨의 ‘흐르는 물따라 벤치 & 펜스 띄우다’ 등 5개 작품이 동상에, 태양광을 이용한 LED 가로등을 디자인한 장인수씨의 ‘Snowflake Light’ 등 5개 작품이 입선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들은 “울산에서 도시디자인 공모전이 처음 시행되어  전국에서 많이 참여하였으며 생태경관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시의 전반적인 경관계획을 잘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제출됐다.”며 “정책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었다.”라고 종합적인 심사평을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6일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오는 30일까지 입상작이 전시됩니다.



※ 심사 결과

심사

결과

작품

번호

작 품 명

출 품 자

대상

(1)

20

Emerging Potential Landscape

태화강역 광장에 자연환경과

인공환경이 조화로운 생태공간 계획

박유선, 박진구

금상

(2)

30

Eco Rush 그 첫 번째 시작 #1 Eco Pavilion

아산로 갈대밭에 자전거휴게소 및 공원조성계획

박병훈, 한라영

89

URBAN FLUX

시민들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도심 속 소공원 조성계획

김주향, 추재웅

은상

(2)

41

DAEWANGAM PARK-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대왕암 공원 조성계획

이재석, 윤지영

96

비상

울산의 관문 톨게이트 리디자인 계획

서형석, 김유리

동상

(5)

21

흐르는 물따라 벤치 & 펜스 띄우다

공간에 따라 조형성이 변화하는 벤치 디자인

장우진

93

바람을 타다

바람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태화강 둔치 전시문화복합공간 계획

박상흠, 강성헌

113

Ensemble

아산로에서 울산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계획

노정진, 이보라

129

Shelter in the TAEHWA-GANG

태화강 수변공간 다목적(공연, 전시, 휴식) 공간계획

이한울, 김태원

134

O2 Factory

수직농경이 가능한 시설물 디자인

박재휘, 김수진

입선

(5)

15

Snowflake Light(가로등 디자인)

장인수

86

Marina park(해양공원)

배한나, 방경아

98

Seang-seng Market Park(도심 속 자연 텃밭공원)

차인수, 김영엽

101

PASS THOUGH THE GREEN NODE

(문화예술회관사거리 녹화계획)

최종윤, 박해룡

121

THE EYE - 울산의 눈

(공업탑로터리 연결로 디자인)

한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