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인 만추가 시작되는 10월에는 땅에서 캐거나 바다에서 잡히는 식재료들이 제철음식으로 손꼽히는데요. 가을에 나는 과연 10월 제철음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10월 제철음식 7

1) 고구마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많기로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인데요. 고구마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배변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여 정장 작용 및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야맹증이나 시력을 강화시켜주는 카로틴과 칼륨이 풍부하여 여분의 염분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때문에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2) 무

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무에는 전분 분해 효소가 들어있는데요. 이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하며 이는 해열 효과와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3) 늙은호박

10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인 늙은 호박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기로 알려진 식품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산후 부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산모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이외에도 비타민 A가 되는 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 레시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10월 제철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4) 꽁치

꽁치는 영양도 풍부한데다가 가격도 저렴하기에 국민 생선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꽁치는 단백질의 함량이 풍부하며 특히 붉은 살에는 비타민 B12가 많이 들어 있어 빈혈증이 많은 여성들에게 좋습니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줄여주는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에 동맥경화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5) 삼치

고등어에 이어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의 하나인 삼치는 비타민 D가 고등어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을 비롯하여 DHA가 풍부하기에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에 효과적입니다.

 

 


6) 해삼

생김새는 괴상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영양가가 매우 우수한 해삼은 칼로리가 적어 비만인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인데요. 자양강장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체내 혈전을 제거하여 혈액의 응고를 막아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조직을 재생하는 효능이 뛰어나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여성분들은 꼭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7) 광어

국민 횟감으로 불리는 광어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로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어 건강한 사람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데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무기질과 수용성 비타민이 많으며, 지방함량이 적어 비만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콜라겐 성분이 많아 주름 예방 및 피부 미용에도 효능이 있답니다.

 


가을에 나는 10월 제철음식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제철음식을 챙겨드시면 환절기 감기도 날려버릴 수 있을거에요. 10월 제철음식과 함께 건강하게 가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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