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5일장 풍경~~~
즐기 GO/낭만여행2011. 12. 1. 19:28


언양 5일장 풍경~~~

언양 5일장은 2,7일 열리는 시골장이다.
언양은 울산시 서부에 위치한 역사있는 고장으로 도심의 팽창과 교통의 요지로 많은사람들이 찾는곳인데 언양 5일장은 장꾼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고 옛날의 언양 우시장은 경상도 지역의 소장사 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지금은 우시장의 흔적만 있다)

지금의 언양시장에는 방앗간,대장간,곰탕집,언양오뎅집등을 둘러 보면서 언양 인근 농가에서 가지고 나온 채소,약초 등을 싸게 구입할수잇다.

언양시장...

언양시장에는 오래된 대장간이 있다
질좋은 쇠를 달구어 각종 연장,농기구등을 만드는데 지금은 예전처럼 활기차지 않다.

언양장(2,7장)에서는  아침부터 쇠를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타당탕 타당탕.” 대장장이가 불에 달구어진 쇠를 모루(쇠를 올려놓고 두드릴 때 받침대 역할을 하는 쇳덩이)에 놓고 망치로 두들겨 호미, 낫, 괭이, 쇠스랑, 칼 등 각종 연장,농기구 등을 만드는 소리다

언양장에서 30년 이상을 대장간을 열었다는 박병오(70)가 오늘도 쇠를 녺여서 필요한 농기구를 만들어 내는데 장날에는 제법 많은 손님이 필요한 물건을 찾는다.나무등 억센가지를 칠때 날이 부러지지 않는 "조선 낫"을 찾는사람이 간혹있다."조선 낫"은 무겁고 투박스럽지만 나무나 억센풀등을 처내기엔 아주 좋은 "낫"이다.


대장간에서 파는 각종 농기계~~


언양시장에서는 주취,산뽕나무등의 약재류와 굼뱅이 개구리 말린것등 다양한 한약재료를 볼수가 있다


 


시장에서 파는 과일과 식품들...


 


시장구경을 하면서 붕어빵을 사먹는 재미도 있어야~~


빵집과 튀김

생선파는 곳



시장통 안에서 만들어 파는 오뎅...
펄펄 끓는 기름에 튀겨 내는 것이지만 시장에서 만들어 파는게 맛있어 보이는 것은 웬일?


 


 

45년을 언양시장에서 곰탕만 전문적으로 하였다고 한다.
언양시장에 왔는데 곰탕 한그릇에 막걸리 한잔으로 점심시간을 보내고~~~

 

 

시장을 돌아다 보면 배가 출출한데 곰탕을 추천함~~

언양 5일장은 2,7일 장인데 시장구경도 하고 저렴한 농산물도 구입하면서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켜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