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따라 신체상태가 다르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연령대별로 신체상태가 다르다는 것은 섭취해야하는 음식도 다르다는 말이죠!

각 연령대에 필요한 영양소만 잘 섭취해도, 질병예방과 노화방지에 더욱 효과가 있다고 하니 더욱더 챙겨먹어야겠죠?

그럼 울산누리와 함께, 연령대별로 어떤 음식을 먹어야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20대는 그야말로 "돌도 씹어 먹을 나이"라고 농담으로 칭하듯, 우리 몸 상태가 가장 좋을 때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도 잘 붙고 다이어트 효과도 즉각적으로 나타나죠. 하지만 그만큼 무리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데요. 영양부족이라던지 관절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나빠진 관절은 평생 가니 주의해야 합니다.
 20대는 특히 중년 이후 생길 수 있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고루 먹으면서 칼슘 섭취에 주력해야 합니다. 대한골대사학회에 따르면 성인의 칼슘 일일섭취량은 1,000mg이라고 합니다.


<20대 맞춤 음식> : 콩, 요구르트

 대표적인 저열량·고단백 식품인 콩을 꾸준히 먹으면 뼈의 밀도가 높아져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또한 콩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과산화지질의 형성을 억제해 노화예방에 좋습니다. 요구르트는 칼슘섭취뿐 아니라 소화장애에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엔 시중에 저지방 요구르트, 칼슘강화 요구르트 등이 많이 출시되어 있어 다이어트와 뼈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구르트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 잦은 술자리, 야근,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30대!
이런 만성피로를 늘 갖고 있는 직장인에겐 철분섭취가 필수입니다. 철분은 만성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은 엽산을 섭취해야합니다. 엽산은 임신을 도와주고 세포를 건강하게 자라게 합니다.


<30대 맞춤 음식> :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시금치는 철분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 비타민K, 미네랄,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슈퍼푸드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철분의 하루 권장량은 18mg인데, 조리된 시금치 반 컵에는 3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금치는 조리해 먹는 것보다 어린잎 등으로 샐러드를 해먹는 것이 철분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아스파라긴산의 함유량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피로해소, 빈혈, 고혈압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40대는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체중이 늘어나기 쉬운데요.
고혈압과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과 암 등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섭취해야 하는 필수영양소는 칼륨입니다. 칼륨은 혈압을 낮추며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배출을 돕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신진대사가 느려져 살이 찌기 쉽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나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변비예방에 좋고, 콜레스트롤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40대 맞춤 음식> : 사과, 고구마

 사과는 대표적인 칼륨 식품인 동시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입니다.
특히 비타민C가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고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좋습니다. 사과의 섬유질은 장을 깨끗이 하고 소화를 돕는데요. 고구마는 비타민 A·C·E와 칼륨, 섬유소 등이 풍부하고 각종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고구마는 당 지수가 낮고 탄수화물 성분이 많기 때문에 식사대용으로도 적합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50대에는 노화로 인한 질병과 갱년기 호르몬 이상에 대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인데요. 여성의 경우 폐경기가 겹치며 우울증과 골다공증이 동반됩니다. 때문에 골다공증에 좋은 비타민 D와 칼슘,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C·E와 엽산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대 맞춤 음식> : 블루베리, 연어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는 뛰어난 항산화기능을 자랑합니다.
블루베리의 짙은 파랑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이 뛰어난데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토코페롤보다 5~7배 강한 효과를 냅니다.
 연어는 슈퍼푸드 중에서도 오메가3를 많이 함유한 생선인데요. 오메가3는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과 고혈압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항암효과는 물론 고령에 따른 근육의 퇴행도 막는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비타민 D가 풍부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은 음식!
 연어 대신 참치나 고등어 또한 오메가3를 함유한 생선이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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