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영남알프스 1000고지 9개 봉우리를 완등하면 메달을 드립니다!
울산 울주군이 산악관광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울주군과 경주시, 밀양시, 양산시, 청도군에 걸쳐 있는 영남알프스의 1000고지 9개 봉우리 완등 인증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울주군 영남알프스의 주요 봉우리인 가지산(1238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재약산(1108m), 고헌산(1034m), 운문산(1188m), 문복산(1015m)의 정상을 모두 등정하는 사람에게 5개 지자체장이 인증하는 공식 인증서를 제공합니다.

 


출처:울주관광

완등 인증을 받으려면 각 봉우리 정상 표지석을 배경으로 등산객 본인의 사진을 찍어 울주군관광홈페이지에 올리면 됩니다. 인증기한은 최초 등록일로부터 2년 이내에 하면 되고, 9개 봉우리를 모두 오른 것으로 확인되면 인증서와 기념메달을 등산객 자택으로 배송해 줍니다.

 

 


요즘들어 부쩍 등산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실정인데요. 영남알프스를 찾는 등산객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를 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랍니다. 신규 등산 인구를 영남알프스에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안성맞춤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특히 울주군 주관으로 5개 지자체가 연계 협력하는 이번 사업은 상생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불산과 간월산은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와 국립신불산폭포휴양림을 기점으로 상행 2시간, 하행 1시간 30분가량이면 다녀올 수 있으며, 가지산은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 기점과, 운문령, 울산~밀양 선 옛 터널을 기점으로 등산이 가능합니다. 등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어요.

 

 


재약산과 천황산은 밀양 표충사, 울주군 배내골 등 접근로가 다양하며 운문산은 밀양시 산내면 석골사를 기점으로 삼는 게 대표적입니다. 문복산은 청도군 운문면 계살피 계곡이 대표적이며, 고헌산은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 흥덕사 또는 소호리로 넘어가는 삽재 정상부근을 주로 초입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영축산은 울주군과 통도사가 있는 양산시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등산도 하고, 메달도 받으면 뭔가 인정받았다는 마음이 들어 조금 더 즐겁게 등산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이번 가을이 가기 전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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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5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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