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새롭게 문을 연  생태관광센터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쉼터이자 타지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이들에게는 안내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이곳에 방문을 해보셨는지요?   태화강의 생태와 태화강 국가정원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태관광센터에 관광안내소와 더불어 기념품과 특산품 판매장을 함께 열었습니다.                   

 

                

처음 울산생태관광센터가 들어섰을 때에는 비어있던 공간이었는데 현재는 기념품과 특산품 판매장으로 새롭게 조성되었답니다.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지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울산의 특산품 매장으로는 울산역 내에 위치한 <맛있는 울산>이 있습니다. KTX를 이용해 타지역으로 가기 전에 선물용으로 구입하기도 좋고 울산으로 여행을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기념으로 사서 가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울산역 내의 매장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 이름도 <맛있는 울산>이고요.  저도 기차를 타고 갈 때면 이곳에 들러 울산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빵들을 구입해서 가는 편이랍니다.  울산의 맛을 지인들에게 혹은 친척들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꼭 선물용으로 구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끔은 기차를 이용하지 않을 때에도 이런 선물을 구입하고 싶은데 일부러 울산역까지 가긴 불편해서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도 했었답니다.                  

                           

 

이제는 태화강국가정원에도 매장이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구매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깔끔한 내부에 다양한 울산의 상징적인 기념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울산역에는 먹거리만 판매를 하지만 이곳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비롯해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진 작품들과 기념품들이 한자리에 다 모여 있는 셈입니다.  울산 중구 원도심에 있는 큰 애기 하우스에서 판매되는 큰 애기 캐릭터 용품들도 있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월당 배빵과 단디 만주는 울산의 자랑처럼 제가 선물을 많이 하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장을 둘러보니 새로운 제품들도 많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멀리 언양까지 가지 않아도 트래비어 맥주를 맛볼 수 있고 복순도가의 깊이 있는 막걸리도 손쉽게 이곳에서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를 이용하여 만든 아트상품도 인상적이고 마그넷과 대나무를 디자인한 펜들도 고급스럽고 멋집니다.  선물용으로, 울산을기념하기에 참 좋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얼마 전 미나리 와이너리 체험에서 만났던 미나리 와인도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울산을 알리고 상징하는 먹거리와 기념품, 아트상품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유통된다는 사실이 뿌듯하게 여겨졌습니다. 요즘은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 시대이니 만큼 고래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텀블러도 센스 있는 기념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 놀러 와서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다가 이곳에 잠시 들러 쇼핑도 하고 울산의 특산품을 알아가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 것입니다.                           

 

             

매장에 있는 제품들은 가격도 정찰제로 잘 표기가 되어 있어서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된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선에서 적정한 가격의 선물을 고르기에 좋을 것입니다.  울산 생태관광센터는 일찍 문을 열지만 특산물 판매장은 오후 1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산품 판매소 겸 관광안내소의 역할도 하고  있어서 한쪽에는 울산의 관광 안내 책자들과 지도 등이 비치되어 있으니 울산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이곳을 먼저 다녀가신 후 여행을 이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울산생태관광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니 참고하세요.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대공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앞으로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여행객들에게는 "나를 위한 선물"을 이곳에서 골라 울산여행을 기념하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울산 시민분들은 울산의 특산품과 울산을 상징하는 아트상품 등을 만나보고 맛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우다다집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