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바다를 좋아하시나요?
바다를 좋아하는 작가를 울산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다'의 저자인 최원형 작가의 강연인데요. 9월 21일 토요일에 펼쳐질 울산도서관 강연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최원형 작가의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강연


일시 : 2019. 9. 21.(토)14:00~15:30
장소 : 울산도서관 1층 로비
신청대상 : 울산시민 누구나
주요내용 : 환경과 생태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이야기

신청방법 : 울산도서관 홈페이지 > 독서문화행사 > 독서의 달 > 신청
https://library.ulsan.go.kr/board/BookMonth/List.do

 

 


#최원형 작가는?

최원형 작가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잡지사 기자와 KBS, EBS에서 방송작가로 일했습니다. 현재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소장과 대한불교조계종환경위원회 위원으로 일하며 생태 에너지 기후변화와 관련한 콘텐츠 개발과, 강연, 기고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존과 탈핵, 에너지 전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하며 시민 교육에 힘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시에서 생태 감수성 키우기≫,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최원형 작가는 맛있는 밥을 먹고, 따뜻한 집에서 지내고, 여행하고 영화를 보는 등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행위에 환경과 생태 문제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일을 글과 강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그곳이 어디든 가리지 않고 기회가 되면 사람들을 만나 환경과 생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최원형 작가의 도서

 출처: 샘터


1)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최원형 지음 | 샘터(샘터사) | 2016년 12월 05일 출간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환경과 생태 문제를 이성과 논리로만 접근하기보다 나와 내 주변을 살피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내가 쓰는 에너지가 티베트 고원의 빙하를 녹이는 일에 일조하는 이치, 별 생각 없이 사용하고 버린 페트병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바다생물 이야기 등을 통해 환경과 생태 문제에 좀 더 깊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포함해 다음 세대가 건강히 숨 쉬고, 마시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환경과 생태 교과서인 셈이죠.

 

 출처:풀빛


2)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최원형 지음 | 방상호 그림 | 풀빛 | 2019년 05월 20일 출간

초등과 중등 사이 10대를 위한 과학 교양 시리즈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 3권은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물질 쫌 아는 10대》에 이어 환경과 생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는 현대인이 쉽고도 흔하게 행하는 여덟 가지 소비 장면을 포착하여, 나의 소비가 어느 계층의 누구에게, 어디에 있는 어떤 생물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고등 교육 과정에서 과학 교과가 여러 학문이 융합된 통합과학 형태로 바뀌었다는 현실을 반영하여, 환경?생태와 연결된 사회 문제를 입체적으로 다룬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현대인의 주된 정체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소비’라는 행동을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 변화와 잇는 시도를 한 것입니다. 이로써 점과 점, 선과 선으로 이해하고 있던 세상이 다양한 층위에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세상을 유기적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출처:철수와영희


3) 최원형의 청소년 소비 특강
최원형 지음 | 철수와영희 | 2017년 11월 30일 출간

지구 곳곳이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심지어 바닷속까지 쓰레기가 들어차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책은 쓰레기 때문에 병들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소비와 자원 낭비를 줄이는 자원 순환과 재생의 중요함을 알려주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혜로운 소비와 쓰레기 재활용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역사상 어떻게 등장하고 만들어지는지, 쓰레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 지구 어딘가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쓰레기는 정말로 피할 수 없는 문제인지,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등을 다양한 사례 등을 통해 알려줍니다. 저자는 우리 세대가 성장과 발전에 도취되어 대량 소비를 지속한다면, 쓰레기 문제와 기후 변화, 자원 고갈 때문에 지구의 용량이 초과되어 다음 세대는 정말로 불행한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강조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강연이지 않나요?
이번 강연 외에도 울산도서관에서는 지난 7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9월 10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태화강, 그 길을 따라’라는 주제로 기념 도서 전시합니다.
전시 도서는 도서관 소장도서 중 평점 및 신간도서 위주로 도서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태화강 관련 역사자료, 정원 관련 자료 등 도서 50여권과 사진도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어린이 자료실 및 디지털 자료실에서도 태화강과 울산을 주제로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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