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일등도시, 행복도시 울산’의 주인공인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한마당 대축제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12월 1일 오후 7시 KBS 울산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박순환 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울산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식전행사는 bng 무용단의 공연, 기념식은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2011 자원봉사 활동 영상물 상영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장윤정, 박현빈, 김조한, 에프트스쿨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12년 자원봉사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집니다. 자원봉사 시상에서는 우수 프로그램 분야 7개 팀(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 유공자 분야 28명(단체 10명, 개인 18명)으로 구분, 선정됐습니다.

 우수프로그램 분야를 보면 ‘다사랑 자장면 봉사회’(대표 이정준)가 장애인 및 노인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자장면 급식봉사 프로그램 운영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들꽃내음’(대표 조순자)은 폭력피해 지적여성 장애인을 위한 요리교실, ‘대학생 봉사단 초아’(대표 박해숙)는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도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상’을 각각 받습니다. 이와함께 ‘울산농협 여직원 다움회’(대표 김미성)는 농촌 희망 나눔, 농촌 주거환경 개선, ‘상록회’(대표 이병걸)는 재가세대 방문활동인 한결사랑, ‘동구미용 봉사회’(대표 윤은영)는 중증 장애시설 어르신 미용봉사 활동, ‘모비딕 가족 봉사단’대표 이임철)은 지역 소공원 꾸미기 프로그램으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합니다.

 유공자 부문을 보면 단체에서는 ‘S-OIL(주)온산공장 사회 봉사단’(대표 신동열)등 10개 단체가, 개인에서는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회장 황혁수) 등 18명이 각각 선정돼 울산시장상을 수상합니다. 한편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처음 실시한 자원봉사에 대한 시․도 평가에서 울산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전공과 연계한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 운영’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밖에도 금년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자원봉사 BEST ULSAN 문화 확산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 중 자원봉사 BEST ULSAN - ZONE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205개 단체(9,871명)은 419개 지역을 책임관리 지역으로 하여 매월 2 ~ 3회 소외 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활동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져, 현재 15만 800여 명이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시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전문봉사단의 활약도 큽니다.

 집수리 전문봉사단(15개팀 2,292명)은 저소득 세대에 대한 사랑의 집수리를, 의료전문 봉사단(29개팀 1,882명)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문화 공연팀(53개팀 1,566명)은 공연 활동으로 지역 복지시설에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 밖에도 이․미용 봉사, 안경, 재능 나눔 봉사활동 등  전문 영역의 봉사활동도 활발합니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 춘해대학, 울산폴리텍Ⅶ대학 등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10개팀, 5,264명)도 복지시설 물리치료, 공연활동, 농촌지역 농활활동, 소년소녀가장세대 학습지도 등 전공과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인정감을 심어주고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상해보험 가입(7만명), 자원 봉사자증 발급(2만3,201명), 할인가맹점(1,395개소) 운영 등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할인가맹점은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가맹점은 나눔으로 봉사활동 참여 의미를 갖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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