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최해상)는 5월 26일 오후 5시 가족문화센터(A동 2층 강의실)에서 5월 청소년주간을 맞아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푸른나래 장학금 수여와 모범 청소년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한다.

  '푸른나래 장학금'은 SK에너지(주)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경제적 상황은 어렵지만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지난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신청한 31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개발의지와 노력을 심사하여 최종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날 이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장학금 전달 후 센터에서 진행하는 진로체험 등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진로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5월 청소년주간을 맞아 울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봉사동아리, 해외봉사단 활동 등 청소년 활동 및 복지증진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김수현(화암고 3), 이승아(삼산고 3) 학생에게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조신애(다운고 3) 학생과 청소년봉사, 경제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송미경(센터 청소년교육강사봉사단장) 지도자에게 울산시장상을 수여한다.

  한편 이번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주)SK에너지는 센터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학금 1억원, 공장지역 초등학생 급식지원 1억3천만원, 울산대학교 장학금 3천만원,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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