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뒤면 온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추석이 시작됩니다. 이번 추석은 주말까지 이어져 있어 총 4일의 휴식을 보낼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하면 가족들과 함께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가볼만한 울산 명소들을 알려드릴게요!

 

 

 

추석연휴 울산 가볼만한 곳

1) 선암호수공원 미니 종교시설
- 위 치 : 울산 남구 선암동 509-5
- 문 의 : 052-226-4851

 

선암호수공원에서 연꽃분수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산책과 쉼을 즐기고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가장 작은 교회와 성당 그리고 사찰이 있습니다. 호수교회와 성 베드로 기도방, 안민차 총세계의 종교시설이 위치해 있어 각자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공간이랍니다.

 

 

계절마다 주위의 풍경들의 모습이 변하므로 9월에 찾아가시면 서서히 초록 잎에서 붉은 잎으로 변해가는 가을의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선암호수공원에서 산책도 즐기시고 한국기록원에 등재되어 있는 한국에서 가장 작은 교회와 사찰 그리고 성당을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2) 울산함
- 위 치 : 울산 남구 매암동 139-29
- 이 용 : 09:00 ~ 18:00 (매표 마감 17:30) *월요일, 설•추석 당일 휴관
- 금 액 : 개인 1,000원 / 단체(유료 20인 이상) 800원
  ※ 노인(만 65세 이상), 유아(36개월 미만), 국가•독립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무료
- 문 의 : 052-226-3402

 

울산함은 우리나라에서 자체 제작한 최초의 호위함으로 함정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해군으로부터 무상대여를 받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전시 개방하고 있는데요. 지하 1층 하갑반부터 지상 4층 오완갑판까지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기에 시민 여러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며 현재는 울산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시설 특성상 유모차와 휠체어는 진입이 불가해요. 모든 관람 동선은 일반통행이므로 화살표로 안내된 관람 순서를 준수해 주셔야 하는데요. 내부에는 실제로 이용하셨던 의무실과 침실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으며 함장역사 전시실에는 크로마키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추석 당일만 휴관이므로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겠죠?

 

 


3) 미로원& 미르놀이터

#미로원
- 위 치 : 울산 동구 등대로 95(일산동)
- 문 의 : 052-251-2125

 

미로원은 대왕암공원 중앙 2,432m²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미노타우르스가 미로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미로로 가운데 파고라를 두고 입구와 출구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동시에 입구에서 출발하여 탈출하는 것도 재미있을 뿐 아니라 각자 다른 입구에서 출발하여 누가 먼저 탈출을 하는지 내기와 함께라면 특별한 추석날이 추억을 만들 수 있겠죠?

 


#미르놀이터
- 위 치 : 울산 동구 등대로 155(일산동)
- 문 의 : 052-209-3738

 

미로원에서 즐기셨다면 다음으로는 근처에 위치해 있는 미르놀이터도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미르는 용을 이르는 순 우리말로 대왕암공원의 상징인 용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기구와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친환경 놀이터입니다. 신나게 미끄럼틀도 타고 내려오시고 움막집과 징검다리도 건너면서 아이들의 에너지를 마구마구 분출시킬 수 있는 곳이에요. 어린 자녀가 있다면 함께 찾아보시면 정말 좋아할 거예요.

 


곧 시작될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방문하기 좋은 울산의 명소들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다가오는 추석에는 가족들과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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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1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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