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지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첫날에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와 한솔 근린공원에서 개최하는 사람중심 활기찬 행복 북구의 '제8회 송화축제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송화축제의 뜻은? 독일 소슬라 소도시의 마을 축제를 착안하여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하고 2012년 “송정, 화봉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로 시작이 되었으며, 동 이름의 첫 글자 조합으로 ‘송화축제“가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룡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화봉동과 송정동은 독립운동가 대한광복회 총사령관 고헌 박상진의사의 고향으로 유명하며 박상진 생가와 호수공원은 많은 분 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9월 1일(일) 오전 10시~21시까지 개최된 한솔근린공에는 많은 꽃들이 만발하여 나들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공원 옆 송정주민자치센터 쪽에 준비된 먹거리 장터에는 주민화합 및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민자치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위주의 체험 및 전시부스가 운영으로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쳐 그리기와 키다리 삐에로 아저씨의 풍선아트 만들기에는 온종일 어린이의 긴 줄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서예교실 부스의 “내 마음의 먹물 향기를 담다.”  화려한 전시작품은 주민 분들을 유혹하고 글쓰기 체험을 기다리는 분들로 가득합니다.

 

 

어르신 한글 교실 수업에서는 행사참여 결과물인 작품 시와 삼행시 등 완성작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어르신들이 직접 수업시간에 만든 필통 등의 작품들이  진열되어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박상진의사의 전시관”과 “나도 광복군 체험관”에서는 무료로 의상을 입고 사진 찍는 곳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축제로 활기찬 분위기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이웃 주민을 보살피는 마을 잔치는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풍습입니다.

송정동에서 화봉동으로 시집을 오신 어르신의 말씀을 뵐 수가 있었는데요. 이런 것을 재현하는 축제로 어르신의 전통 혼례식과 박상진 의사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의 장과 더불어 북구의 송화 축제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한솔근린공원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송화축제 주민자치센터 댄스교실 한솔근린공원

 

 

Posted by 명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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