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국 지자체에서는 특색에 맞는 지역사랑 지역화폐를 개발하고 발매하고 있는데요. 울산시에서도 지역화폐인 "울산페이"가 지난 8월 29일부터 발매가 되었습니다. 8월 8일 가맹점과 소비자 시범 발행을 시작으로 29일 정식 발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울산페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울산페이"란?

울산광역시가 발행하고 울산 지역 내에 있는 상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한 상품권입니다.

 

 

 

울산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 또는 가맹점 가입을 하여야 하는데요. 먼저 확인할 사항입니다.

 

1. '착한페이' 설치 가능 휴대폰

   - 안드로이드 5.0 이상, lOS 9.0 이상 휴대폰

2. 사업자등록증 대표 성명과 휴대폰 명의가 같아야 한다.

3. 별도 단말기 설치가 필요 없다.

 

[사용자]

구글플레이 혹은 앱스토어에서 ‘착한페이’ 앱 다운 : 회원가입 → ‘충전하기’ 누르기 → 계좌 등록(등록 완료)

[가맹점]

구글 플레이 혹은 앱스토어에서 ‘착한페이’ 앱 다운 : 회원가입 → 설정(왼쪽 상단) ‘가맹점 모드 전화’ 누르기 → 정보 입력 → 사업자등록증(사진) 첨부 → 승인 요청 → (울산시) 승인 검토 후 ‘승인 통보’ 문자 발송 및 QR키트 무료배송

 

 

▲"착한페이" 다운로드 과정

PLAY스토어 앱에서 "착한페이" 검색을 해서 다운을 받아봅니다. 한가지 알아 두실것은 "울산페이"가 아닌 "착한페이"를 검색하여야 합니다.

 

 

착한페이 서비스 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울산시는 KT의 "착한페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울산페이를 발행하였는데요. QR코드 방식으로 결재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착한페이 플랫폼을 이용하는 지자체는 공주, 김포, 울산 세 곳입니다.

 

 

울산페이 고객센터 : 1899-6946

▲DAMP(중구 중앙동)

정식 발매를 하면서 시장님 현장 결재 시연이 있었는데요. 시연 장소는 청년 CEO 육성사업 2기로 수료한 DAMP의류 판매 업체와 6기로 수료한 복합 문화 카페 코지누크 2곳입니다.

 

 

♣ 울산광역시 청년 CEO 육성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 및 정보, 창업 공간 등을 제공해 드립니다.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이며, 울산광역시에 사업자 등록이 가능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후 중간평가를 통해 월 30~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차등 지급합니다. 그리고 각종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한 제품 전시 및 판매, 제조 공간 등도 지원합니다.

 

 

DAMP(Don't Ask My Plan)는 스트리트 캐주얼 의류 디자인 및 판매를 하는 곳입니다. 대구 패션 페어 넥스트 제너레이션 디자이너 3위에 선정된 유망한 곳입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공항패션으로 입은 터틀넥

 

특히 이 매장을 주목해야 할 것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그래미어워드 출국 공항패션으로 DAMP의 터틀넥을 입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직접 온라인으로 주문하여 구매했고 이전에도 DAMP옷을 입고 방송에 나온 적이 있다고 하는데 세계적인 스타가 입어서인지 옷의 퀄리티가 더 놓아 보입니다.

 

 

▲'포니'디자인 반팔 티셔츠

또 울산의 첫 자동차인 '포니' 자동차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가 흥미롭습니다.

 

 

 

29일 결재 시연을 하는 날은 시장님, 중소벤처기업과 담당자, 울산누리 블로그 기자단, 각 언론사 등 취재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 및 복합문화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코지누크(COZYNOOK)입니다.

 

 

이곳 또한 울산 청년 CEO 육성사업 6기를 수료한 곳으로 성남플라자 앞 공영주차장 도로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코지누크 매장의 "울산페이"홍보

울산페이는 5% 할인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금영수증 발행 및 소득공제 30%의 혜택이 있습니다. 가맹점은 수수료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까지 2천9백여 개(8월 말일 기준) 점포가 가맹점으로 등록했으며 실시간 환전과 금리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두 곳의 울산페이 시연을 마치고 카페에서는 시장님과 향후 울산페이가 복지혜택을 받을 있는 부분, 많은 소상공인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에 관한 교육, 홍보, 더 많은 혜택을 담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연 행사가 끝나고 직접 충전하여 사진관에서 실제로 사용해 보았는데요. 착한페이를 실행하고 결제하기를 클릭하면 QR코드 스캔 화면이 실행되고 사각 테두리 안에 매장에 비치된 QR코드가 들어가도록 조정하고 화면이 바뀌면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가맹점 확인

가맹점 모집단이 울산의 전 지역을 돌며 울산페이 가맹점 가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울산시에서는 가맹점만을 위한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하니 많이 참여하여 매출 증대의 효과를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울산시는 연말까지 300억 원의 발행 목표를 세웠는데요. 사용자들의 할인금액 5%는 중앙정부에서 4%(12억), 울산시에서 1%(3억)을 부담하는 금액입니다.  무엇보다 울산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가입을 하고 사용자도 울산페이 가맹점을 많이 이용을 하여야 울산페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발매 기념으로 9월 한달간 구매 금액별로 최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까지 입니다.

 

울산을 사랑한다면 "울산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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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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