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9일 울산사랑 상품권인 "울산페이"가 발행되었습니다. 요즘은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제로 페이 등 각기 이름이 다른 페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마도 하나쯤은 어떤 페이든 써보셨을 텐데요. 그렇다면 "울산페이"는 과연 뭘까요? 

 

 

울산페이는 울산시가 발행을 하고 관리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라 보시면 됩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가 흔히 백화점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그 상품권으로 백화점에서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지요. 현금을 대신하는 것이 상품권인데 바로 울산페이도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데 백화점에서 10만원의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현금 10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울산페이는 10만원의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9만5천원만 내면 되는 것이지요. 5%를 할인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 5%는 정부가 4%를 지원하고 울산시가 1%를 지원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울산페이는 모바일 상품권이라고 말씀드렸듯 앱을 통해서 충전하는 형태로 사용하게 됩니다. 

 

 

 

사용방법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플레이 스토어에서 "착한페이" 앱을 검색해서 다운로드합니다. 간혹 "울산페이"를 검색해서 안 나온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앱 검색에서는 "착한페이"를 찾으셔서 다운로드한 후 개인정보 입력 후 지역 설정을 울산페이로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 계좌 등록을 할 수 있고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을 하면 5%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일반 카드를 사용했을 때 적립금 혜택보다 이용자의 혜택이 큰 편입니다. 그리고 판매자는 울산페이를 사용했을 시 수수료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에게는 카드 수수료 부담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인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곳 그러니까 가맹점은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가맹점들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맹점을 찾아보니 목록이 나오더군요. 현재 2,000여 가맹점이 있다고 합니다. 결제는 그럼 어떻게? 아주 쉽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결제창으로 넘어가고 결제할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입니다. 

 

 

 

"울산페이"출시에 맞추어 울산시장님께서는 중구의 청년 창업 가게 두 곳을 들러 울산페이 가맹점 가입 활성화와 이용 홍보를 위해서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이용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생소하고 익숙지 않은 <울산페이>지만 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보니 활용만 잘 한다면 정말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 올해 연말까지 300억원이 지원되며 1인 당 월 50만원, 연 5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울산페이 출시와 함께 9월 한 달간은 구매금액의 10%를 할인받게 되고 그 이후부터는 상시 5% 할인이 된답니다. 그리고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요. 울산시민들이라면 <울산페이>를 안 쓸 이유가 없겠더군요. 

 

 

먼저 시장님께서 방문한 청년 창업 기업은 DAMP라는 옷 가게로,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가 그래미어워드 출국 공항패션으로 DAMP의 터틀넥을 입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의 바로 이 옷을 직접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입었다고 합니다. DAMP는 (Don't Ask My Plan)으로 기존의 틀을 벗어난 도전, 굳어버린 개념들과의 충돌, 마음의 갈등 없이는 어떠한 발전도 이룰 수 없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도전과 충돌, 갈등을 통해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것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청년 창업기업입니다.

 

젊은 청년들이 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CEO 육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곳인데 국제적으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옷을 입음으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계기와 발판을 마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시장님도 매장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눈 후 옷을 골라 봅니다. 

 

 

시장님께서 이곳의 브랜드인 DAMP(Don't Ask My Plan)의 뜻을 알게 되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세대로 말하자면 Que Sera, Sera네요~"라고요. 정말 어떻게 보면 표현하는 방식은 달라도 세대를 넘어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 시장님께서 고르신 옷은 울산에서 처음 생산된 자동차 '포니'가 그려진 티셔츠입니다. 울산을 상징하는, 울산을 나타내는 옷들도 보여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자, 그럼 결제를 해야겠지요. 앱을 실행시키고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결제창으로 넘어가게 되고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 완료입니다. 앱을 찾아서 다운 받고 회원 가입하고 계좌 등록과 금액 충전이 처음 하는 분들에게는 복잡하게 느껴져서 그렇지 결제는 정말 간편하고 쉽습니다. 

 

 

간편 결제를 마친 후 앞으로 열심히, 더 큰 성장을 응원하며 떠나왔습니다. 

 

 

이어 중구 원도심에서 가까운 울산페이 가맹점 카페인 코지누크(Cozynook)에 들렀습니다. 이곳 역시 청년 CEO 육성사업을 통해 톡톡 스트리트에 입주하였다가 독립 창업한 플라워 카페로 식물을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성남동에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셨지만 두 번째라서 시장님께서 척척 결제을 하십니다. 

 

 

예쁜 카페에서 이날 함께 한 사람들과 <울산페이>의 홍보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시 나눈 후 일정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핸드폰에 착한페이 앱을 깔고 울산페이를 실행해 보면서 앱의 활용도와 앞으로 더 나은 혜택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이제 첫 시작이라 부족한 부분도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더 많은 가맹점 확보가 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울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는 이용자들에게는 충전 시 상시 5% 할인 혜택과  30% 소득공제(카드보다 공제 수수료 할인율이 낮음) 혜택이 있고 가게 운영자인 가맹점들은 카드 수수료 면제 혜택과 앱을 통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앞으로 더 많은 혜택들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울산의 축제 중에서 입장료가 있는 축제라면 그 입장료를 울산페이로 되돌려주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고 여러 혜택들을 착한페이와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고 복지 혜택 등 점점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하니 기대가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현재 전문 가맹점 모집단을 운영 중에 있으며 가맹점 확보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고 합니다.

<울산페이>는 울산지역 소상공인들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금으로 운영된답니다. 올해 예산 300억 중 4% 정부 지원금이 285억원이고 15억을 울산이 (1%) 지원하고 있답니다. 울산 분들이라면 <울산페이>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좋은 건 널리 알리는 것이 좋겠지요. <울산페이>에 대해 이해를 마치신 분들이라면 가족을 비롯해 주변에도 널리 알려 함께 이용해 보기로 해요. 그리고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여행을 오는 경우에도 앱을 다운로드해서 울산페이를 이용하면 할인 혜택을 울산시민과 똑같이 누릴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울산페이" 가입 방법과 "울산페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번 더 살펴보세요.

쓰면 쓸수록 지역 내 소비활동이 활발해지면 지역이 살고 활성화가 되면서 좋은 선순환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착한페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이용자도, 판매자도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울산페이>로 정착되길 바랍니다. 

 

편하게 가입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울산페이"로 생활의 편리함과 혜택을 우리 같이 누려보아요.

 

 

♣ 사용자 가입문의 1899-6946

♣ 가맹점 가입문의 1899-6946

♣ 착한페이 설치 가능 휴대폰 - 안드로이드 5.0 이상, IOS 9.0 이상 휴대폰

     가맹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대표 성명과 휴대폰 명의가 같아야 함

 

 

 

Posted by 우다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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