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내 배꽃마을"은
‘인근의 마근마을까지 화산천이 흐르는데, 이 주위에는 상류부터 상보, 천마지기보, 큰보 등 15개의 보가 있어 논농사의 젖줄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옛날에는 이 마을이 독등(禿登), 상독등(上禿登)으로 불렸는데요. 이후 고종 31년(1894)부터 민등(岷嶝), 상민등(上岷嶝)으로 바꿔 부르다가 1911년 화산동으로, 1914년 전국 행정구역 개편 때 화산리 화산마을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산업화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도시로 나가고, 마을의 가구수가 적어지고 그만큼 인구도 줄었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및 농촌다움은 아직도 고스란히 간직하며, 주민들이 오손도손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체험장인 전국유일의 마을인 '맑은내 배꽃 마을'
전국최초로 마을 전체가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그림같은 산허리 감밭 아래 간간히 기차가 달리고 마을 앞에 흐르고 있는 맑은내에는 다슬기가 떼지어 사는 소담스럽고 정겨운 곳입니다.



맑은내 배꽃마을은 풍부한 일조량과 기름진 토양을 가진 전국 최고 명성의 서성배의 주산지이며, 사철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밤하늘에 초롱초롱한 별빛과 반딧불이 어우러져 산과 들안에 포근히 자리 잡은 마을입니다.


고향의 넉넉한 인심과 자연의 향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맑은내 배꽃 마을에 가서 체험프로그램도 하고, 생활의 활력소와 정기를 듬뿍가져 갈 수 있답니다.

# 2011년 겨울 체험프로그램 안내


# 2011년 겨울 체험프로그램 안내



- 출처 : 맑은내 배꽃마을 ( http://www.pfvi.kr/ )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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