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가고 9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휴가와 방학으로 길었던 8월을 좀 더 제대로 마무리 할 특별한 일상이 필요하신가요? 문화가 있는날에 진행되는 울산의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8월 문화가 있는날 울산행사

1) 울산박물관 :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밀정' 상영

일시 : 2019년 8월 28일(수) 14:00
장소 : 울산박물관 2층 강당(10분전부터 입장 가능)
관람 : 무료(220석 선착순,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나이 15세이상)
#상영작품 : 밀정

 


출처:네이버영화

울산박물관에서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8일, 3. 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15세 미만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상영작은 2016년에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밀정’으로 이날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됩니다.

영화 제목의 ‘밀정’이란 남의 사정을 은밀히 정탐해 알아내는 자로 간첩이나 첩자를 뜻하며,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경찰들은 독립운동 세력 내부에 끊임없이 밀정을 심었습니다. 독립운동 단체는 1,000명의 일본 경찰보다 단 한 명의 밀정이 세력을 와해시키고 무서웠던 만큼 용서 없이 사살하는 경우가 많았죠.

 

이 영화는 독립운동가들과 일본 경찰들이 서로 ‘밀정’을 이용하여 속고 속이는 과정을 빠르고 긴박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영화입니다. 9월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는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의 이야기 '박열'이 상영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 8월 독립영화상영관 봄:날 극장

일시 : 2019년 8월 28일 (수) 19:30
장소 :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3층 다목적홀
#상영작품 : 일일시호일

 


출처: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독립영화 봄날극장이 상영됩니다. 8월의 영화상영회에서는 '일일시호일'이란 작품이 상영될 예정인데요.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일상의 소중함을 잔잔하면서 삶을 관통하는 큰 울림을 주는 영화로 고등학교․대학교 자녀를 둔 부모님과 자녀, 자신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고민이신 분, 20살 그때의 추억을 떠올려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주세요.

 

이 영화는 지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 회차에 걸쳐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입니다. 스무살이라는 나이에는 누구나 그럴 수 있듯이,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한 스무살의 노리코가 사촌인 미치코를 따라 우연히 이웃인 다케타 선생님에게 다도를 배우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영화는 꿈이 없는 청춘을 다그치는 대신, 소소해 보이더라도 하루하루 쌓아간 일상이 결국 나중에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상영되었으면 하는 영화가 있으시다면 052-960-7021 로 연락주시면 차기 상영작 결정에 참고한다고 합니다.

 

 

 

3) 영남 알프스시네마 : 8월 문화가 있는날 움프극장

일시 : 2019년 8월28일 (수) 19:40
장소 :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알프스시네마

예매 : 알프스시네마 홈페이지(http://ticket.ulju.ulsan.kr/)
관람 : 알프스시네마의 티켓박스에서 입장권 수령 후 입장
*상영시작 10분전 입장, 상영시작 20분후 입장불가
문의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052-254-0267

 

 

출처:네이버영화

#상영작품 : 울트라 / Ultra (제3회 대상수상작)
헝가리, 그리스/다큐멘터리

 

스파르타슬론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출발해 스파르타까지 246km를 36시간 안에 골인해야 하는 논스톱 울트라 마라톤 대회로, 매년 전 세계 수백 명의 주자가 도전하지만, 절반 이하만이 완주할 만큼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스파르타슬론을 4년 연속 완주한 헝가리 출신의 감독 발라주 시모니는 자신을 포함해 이 대회를 완주하고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5명의 평범한 선수들을 소개한다. 달리면서 이들은 끊임없이 묻는데요. 나는 왜 달릴까? 왜 고통 속에 달리는가? 나는 누구일까? 영남 알프스 시네마에서 그들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세요.

 

 

 

4) 꽃바위문화관 : 8월 문화가 있는날 공연

일시 : 2019년 8월 28일(수) 13:30
장소 :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
관람료 : 무료

 

출처:꽃바위문화관

꽃바위문화관에서 진행되는 8월 문화가 있는날 공연은 꽃바위 문화관이 아닌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펼쳐집니다. 파래소 국악실내악단, J프로젝트 및 세악시의 전통을 재해석한 국악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니 꼭 참석해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5) 울주문화예술회관 : 8월 울주피크닉 콘서트 in blue

일시 : 2019년 8월 28일(수) 19:30
장소 : 범서생활체육공원 야외공연장
관람료 : 1~3만원 (비지정석)
관람 : 초등생 이상 관람가
문의 : 052-229-9500

 


출처:울주문화예술회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울주문화예술회관이 ‘피크닉 콘서트 in blue ’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문화가 있는날에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범서체육공원에서 열리게 될 예정입니다. 공연에는 가수 송창식, 기타리스트 함춘호 등 기타, 성악, 밴드 등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들과 주목받는 신예들이 무대에 오르며, 간편한 식사와 약속된 드레스코드로 함께할 예정. 이번 공연의 드레스코드는 하의 블루진, 상의 흰색으로 매치하는 ‘블루진&화이트'.

 

‘청춘 색소폰 앙상블 S.with’이 1부의 첫 시작을 알린다. 이어 뮤지컬 앙상블 ‘제네다’, 실력파 재즈 밴드 ‘엄주빈 밴드’, 재즈 보컬 ‘유사랑’이 함께해 울주의 저녁을 시원하게 물들이며, 2부에서는 포크의 거장 ‘송창식’과 기타리스트 ‘함춘호’, 성악가 ‘함석헌’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합니다.

‘피크닉 콘서트’의 좌석 배치는 1인석으로 된 ‘매니아석’과 2인 테이블이 있는 ‘커플석’, 4인 테이블이 있는 ‘패밀리석’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전 예매 후 참석 가능합니다. 또 포트럭 파티처럼 미리 준비해 간 간편한 음식으로 셀프 테이블 세팅해 음식을 먹으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더욱 신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요.


공연이 열리는 공원에서 취사 및 흡연은 불가하며, 유리제품과 같이 위험한 물건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쓰레기는 공연이 끝난 후 개인이 준비한 봉투에 담아 가야 합니다.

 

 


이번 문화가 있는날에는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도 할인이 가능하답니다. 현장구매 하시는 분들에 한해 1인 2매 외야 자유석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득한 8월의 문화가 있는날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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