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정공원 물놀이장을 아시나요? 울산 중구 우정 8길 23에 위치한 우정공원은 여름 한시적으로 무료 물놀이장으로 개장하는데요. 올해는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8월 25일 오후 7시까지 야외 물놀이장 개장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더운 날씨, 시원한 물놀이 현장을 다녀왔는데요. 지금부터 생생하게 현장 모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철저한 수질 관리! 안심 물놀이장


 

우정공원 물놀이장 표지판
철저한 수질검사가 시행되고 있는 우정공원물놀이장
쓰레기는 되가져가셔야 해요.
수질 검사표

우정 물놀이장은 매일 2시간에 한 번씩 수질검사를 실시합니다. 해마다 인기를 얻고 있는 야외 물놀이장으로 45분 물놀이, 15분 휴식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었는데요. 동네 아이들의 안내로 찾아가게 된 우정 물놀이장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여름에 가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


우정공원물놀이장 물놀이시간
미끄럼틀 타러 가는 아이들

"하나, 둘, 셋" 정각이 되자 일제히 물 폭포가 떨어지기 시작했는데요. 까르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심 속 즐거운 여름 명소였습니다. 어린 유아들은 부모님과 동행하고,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은 친구들과 방문하고 있었고요.

 

"이렇게 입고 물놀이하실 거예요?" 수영복을 왜 안 가져왔냐고 묻는 어린이의 질문이 귀여웠는데요. 설치된 파라솔 아래 그늘에서 물놀이장을 바라보고만 있는 어른들에게 어린이들이 함께 물놀이하자고 권유하는 모습도 재미있었습니다.

 

 

 

 

물놀이가 즐거운 어린이들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

시원한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수압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기니 더위 탈출! 폭염이 무색할 정도로 시원해 보였습니다. 야외라고 해서 자외선 걱정은 노노~ 래시가드를 입고 얼굴 대부분이 가려지는 모자까지 착용하고 다다다다~ 달려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말 신나 보였습니다.

 

 

 


안전요원 근무, 든든한 물놀이장


물놀이 안전요원
풀장에서 심한 장난은 안돼요!
15분 휴식시간

이렇게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던 건 안전요원분들의 노고가 있으셨기 때문이었는데요. 위에서 전체적으로 보고 계시는 분과 아래에서 위험할 것 같으면 들어가서 제지하시는 분까지 두 분의 안전요원분이 함께 하고 계셨습니다. 수질 검사하시는 분도 두 분 근무하시고요. 무료로 운영되는 시설이라서 안전, 위생이 걱정되셨다면, 걱정 끝! 믿고 안심하셔도 될 정도로 말이죠.

 

 

 


내년에 또 만나요!


우정공원 물놀이장 샤워장

 

물놀이 후 샤워할 수 있는 시설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물론 있고요. 아쉽게도 2019년 올해 물놀이장 개장은 끝났지만 우정공원의 변신! 내년에 또다시 물놀이장이 개장할 예정이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울산 무료 물놀이장을 찾으신다면, 추천! 울산 중구에 위치한 우정공원을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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