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다시 뛰는 울산 50+ 인생학교 울산 중구 원도심 어반 드로잉 전시회
누리 GO/블로그기자2019. 8. 28. 18:26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 `다시 뛰는 울산 50+ 인생학교`의 1학기 수업 작품 전시회.  울산 중구 원도심 어반 드로잉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곽정희 읍성길아야기路

전시기간은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8월 22일부터 8월 30일 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에서는 9월 2일부터 9월 19일까지 열립니다.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의 위치는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길 161..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합니다.

 

 

 

김영희 고복수 음악살롱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문화예술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 동호회 등을 위한 연습 및 발표 공간과 함께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과 일상이 곧 문화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희선 옥골샘/ 김미숙 태화강 양귀비, 타향살이 고복수 길/ 김영희 태화강 만회정의 봄/ 손경태 울산초등학교 앞길/ 방은숙 어련당(지도교수)/

중구에서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50~64세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학습과 문화예술, 일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은퇴 후를 준비하는 '다시 뛰는 울산 50+ 인생학교' 사업을 5월부터 진행하였는데요.  노년교육 전문가 과정과 드로잉을 통한 중구 알리기 과정 등을 지난달 말까지 운영했습니다.

 

 

 

오늘의 전시회는 50+ 인생학교 참여자 중, 여과문화학부에서 3개월간 어반 드로잉을 배운 50세 이상의 동아리 회원 21명의 33점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이종순 성남동 시계탑/ 박미애 모닝커피 했습니까?/ 박지은 고복수 골목길/ 김민정 성남동 거리/ 방은숙 동헌 모란꽃 필 무렵/ 손경태 성남동 거리/

수채화 드로잉 기법으로 고복수 길, 고복수 음악살롱 등 중구 원도심 구석구석의 풍경을 여러 시각으로 표현하였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그들의 작품에서 중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박희선 태화강변/ 김애경 서덕출공원 2/ 최현숙 복산성당 앞/ 김애경 서덕출공원 1/ 류숙자 동천 수영장/ 김수미 울산초등학교/

서덕출공원은 중구 복산동에 있는 아동문학가 서덕출을 기리는 근린공원이며 , 복산성당은 1956년 건립된 연와조 고딕식 성전입니다.

 

 

 

최재윤 동헌 앞길/ 최현숙 성남동 옛 골목 2/ 김한근 가할구 가는 길/ 한남희 태화강/ 최규옥 문화의 거리/ 이도형 태화루/
김미숙 고복수 음악살롱/ 류숙자 동천강 산책로/ 최현숙 성남동 옛골목 1/ 이해정 서동 로터리. 성남동 거리/ 강미경 성남동거리/

여기서 고복수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활동한 울산 출신의 대중 가수이며, 학창 시절 교회 선교사에게서 음악을 배웠습니다.  1933년 11월 콜롬비아 레코드사 주최, 전선아홉도시콩쿠르대회의 부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해 1등을 차지하고, 1934년 2월 서울 소공동 공회당에서 열린 전국 남녀 가수 신인 선발대회에서 3등으로 입상하여 가요계에 등장하였습니다.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들의 설움을 표현한 타향살이가 만인의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울산 중구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울산 중구 원도심 어반 드로잉 전시회.  어르신들의 작품도 보시고 그 작품 속에 담겨있는 울산 중구의 스토리도 작가와 함께 들어보시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