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밤이 즐겁다, 울산 밤여행을 책임질 울산 큰애기야시장
누리 GO/블로그기자2019. 8. 26. 08:14

SNS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여행과 관광이라는 콘텐츠가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것 같습니다. 울산도 태화강을 중심으로 가볼만한 곳이 참 많은데 활성화된 야시장을 둘러보는 것도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울산 큰 애기 야시장은 중구의 대표명소로 많은 먹거리와 울산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중구를 대표하는 큰애기 캐릭터가 야시장에 오신 걸 환영하네요. 큰 애기는 중구를 대표하는 캐릭터입니다. 공연도 하고 홍보도 하고 울산을 알리기 위해 일하는 아주 바쁜 공무원이기도 한데요. 야시장에는 어떤 모습의 큰 애기가 있나 찾아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야시장의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목요일은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이며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저녁 7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TV프로그램에도 소개되고 개장 후 올해 44년 차이기에 맛도 검증된 듯 대부분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젊음의 거리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등이 통행금지가 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 든든하게 먹고 돌아다니셔도 좋으실 거예요.. 쇼핑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말이죠. 

 

 

여러 메뉴들이 손님 맞을 준비로 바쁘게 요리되고 있었습니다. 일방통행으로 해서 사람들의 흐름에 따라 구경하시면 좋습니다. 음식을 구매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보조 테이블이 중간중간에 설치되어 있고 따로 쉼터를 만들어놔서 실내에서도 드실 수 있습니다.

 

 

매대 앞에는 메뉴와 가격이 잘 보이게 정리되어 있고 개성 있는 문구로 손님들에게 어필하기도 합니다. 어떤 메뉴를 고를지 천천히 둘러보면서 결정하세요.

 

 

고기를 메인으로 써서 하는 요리들도 보이고 대부분 대중적이면서 가격도 적당한 음식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를 돌아다니면 눈이 호강하는 것 같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현장이랄까요.

 

 

불판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과 매콤해 보이는 닭똥집, 어묵과 김밥, 스테이크~ 모두 비주얼이 장난이 아닙니다!! 즉석음식으로 따끈따끈하게 만들어진 요리를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포장도 됩니다.

 

 

야시장은 정말 사랑입니다. 최근 지역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을 시작하는 곳이 많은데 울산 큰애기시장은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계속 요리를 하니 냄새로 후각을 잡고 요리로 시각을 잡아버리니 평소 메뉴 선정에 신중한 분들에게는 아주 힘든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행복하면서도 괴로운 즐거운 고통 말이죠.

 

 

제가 찾아간 날은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한 분위기였는데요. 그래도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신기하게 몰립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로 붐비어 사람들이 가득 차길 희망해 봅니다. 

 

 

그렇게 구경하다가 큰애기를 또 발견했습니다. 저 높은 곳에는 어떻게 올라갔는지 모르겠어요. 새침한 표정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조차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입추가 지나더니 날씨가 한풀 꺾였습니다. 저녁이 되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게 여행하기에도 산책하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비가 와도 걱정 없습니다. 주차는 단속을 많이 하니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먹는 즐거움이 참 매력 있습니다. 하루 정도는 다이어트에서 해방하고 즐겨보세요. 밤을 더욱 즐겁게 해 줄 야시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