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이 나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식중독인지, 장염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면 냉방병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곤 하는데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식중독과 장염은 증상이 비슷하여 어떠한 질병에 걸렸는지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질병마다의 증상의 차이가 있는데요. 질병들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식중독VS장염VS냉방법

1) 식중독
식중독은 특별한 계절에 따라 발생하지는 않지만 높은 습도와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특히 최근 감염률이 높아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2~3일 동안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지속되는데요. 또한 전신에 근육통이 있거나 기운이 없고 두통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38도가 조금 넘는 정도의 미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소아는 감염에 더 취약하므로 사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와 육류는 익혀 먹는 습관이 필요하며 물은 끓여 먹고 손은 외부 활동 시 자주 씻어 주는게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변질이 쉬운 김밥 등의 보관 및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장염
장염은 위생관리가 잘 안된 상태에서 음식이 조리된다든지 지금처럼 더운 날씨로 인해 음식이 변질되고 오염된 상태로 섭취 시 걸리는데요. 장염의 증상으로는 발열, 복통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기고 설사가 며칠 이상 지속될 수 있으며 증상이 가벼울 경우 별다른 치료 없이도 수일내에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염 예방법
장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유통기한에 주의해야 하며 조리 시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데요.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차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보다 신선한 채소와 식이섬유 섭취에 신경 써야 하며 당도가 높은 찬 성질을 지닌 과일은 많이 먹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3) 냉방병
더운 날씨로 인해 집뿐만 아니라 회사, 공공장소 등 어느 곳에서나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냉방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냉방병의 주 증상으로는 감기와 몸살 그리고 몸이 피곤해서 움직이기 싫다고 느끼는 증상인 권태감 등이 나타납니다.

 

 


#냉방병 예방법
평소 실내외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외출 시에는 얇은 가디건과 같은 겉옷을 준비해서 냉방기에 의해 체온이 너무 많이 내려가지 않도록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고른 영양섭취와 따뜻한 차 섭취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운동을 통해 체온을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 여름철 흔하게 걸리기 쉬운 질병 3가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이 세가지 질병의 가장 기본은 깨끗하게 손씻기라는 사실. 미리미리 예방하여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생활 습관 및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셔서 우리 모두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보아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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