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대만 화련시의 방문단이 8월 19일 울산을 찾아 울산 예술단체와 교류 공연을 갖게 됩니다. 교류 공연은‘예술로 만나는 대만’을 주제로 20, 21일 이틀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이번 2019 울산-화련 교류 공연 ‘예술로 만나는 대만’은 전석 무료입니다. 초·중·고등학생 및 문화 소외계층이 우선으로 초청됩니다.

 

 


2019 울산.화련 자매도시 교류공연

공연일시 : 2019.8.20.(화) 17:00 - 8.21.(수) 19:30
공연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출연진 : 화련 화강국중관악단, 울산시립 청소년교향악단, 화련 무도극방, 내드름연희단, 놀이패 동해누리, 차소민 무용단, 우진수, 남지원

 

 

화련시의 방문단은 웨이 지아 시엔 시장, 수메이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화강국중관악단, 화련 무도극방 을 포함한 예술단 등 60여 명의 규모로 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울산문화재단이 국제 문화예술협력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하나로 울산의 문화예술단체들과 함께 화련시를 방문해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8월 20일 공연 프로그램

첫날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화강 국중 관악단의 청소년 교류 음악 공연으로 펼쳐지게 됩니다. 궈번치 화강 국중 관악단 지휘자의 지휘로 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은 오페레타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인 주페의 서곡 ‘시인과 농부’와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를 연주하게 됩니다. 이어 화강 국중 관악단은 경쾌한 리듬의 ‘알바마 서곡’, 필립 스파크의 ‘Shalom’, 대만의 국민밴드인 ‘오월천(五月天)’ 메들리 등을 선보입니다.

 

 


8월 21일 공연 프로그램

8월 21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전문예술단 교류 공연이 진행됩니다.

놀이패 동해누리의 ‘춤추는 고래’, 내드름연희단의 ‘삼도 사물놀이’ 등 전통예술 공연과 차소민 무용단의 ‘찬란한 꽃비가’, 우진수·남지원의 ‘말뚝이춤’, 화련무도극방의 ‘자금(子衿)’ 등 무용 공연이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이번 공연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으신 분들은 ☎052-259-7914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틀간의 교류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실 거예요.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공연과 전시, 예술가 교류 지원 등을 통해 울산 문화예술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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