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월의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올해는 태화강 국가정원지정을 기념하여 더 들뜬 분위기에서 제13회를 맞았습니다.

 

8월 14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7일(토)까지 진행되는 2019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의 개막식의 뜨거운 분위기를 취재하러 다녀왔습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18일 저녁에는 빗방울이 제법 떨어지는 날씨였지만 많은 울산시민들께서 함께 참석하여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갔는데요.  개막식과 함께 '대숲, 국가정원으로 다시 태어나다'라는 주제의 공연으로 성대하게 막을 올린 2019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다른 주제와 테마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아동극, 전통연희극과 함께 장산범, 컨저링 2, 두 개의 달, 더 시크릿 하우스 등 매일 상영되는 영화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매년 국화축제가 열리는 곳에서 개최된 2019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뿐만 아니라 납량 테마관, VR호러체험관과 곳곳에 설치된 공포영화 테마 포토존,

호러 가면 만들기와 귀신 가면 체험, 귀신 의상체험, 호러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납량축제이기 때문에 해가 질 즈음, 18시부터 진행되는 2019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어두운 밤이지만 밝은 불과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한여름 더위도 잊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관람을 하는 형태의 축제가 아닌 직접 귀신 분장을 하고 축제에 참여하고 다양한 의상을 직접 입어보며 귀신 흉내를 내어보는 등 시민과 함께 어우러져 참여할 수 있는 2019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그리고 2019 제 13회 울산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호러 트레킹은 20시부터 진행되며 작년과는 다르게 선착순 현장예매만 가능, 매표소는 행사장 제일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각 30분 코스로 매일 7회 차까지 진행되는 호러트레킹을 즐기기 위하여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이어졌는데요. 호러트레킹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 훼손, 분실 시 입장이 불가합니다.  또한 만 6세 미만 아동, 임산부, 노약자, 애완동물은 입장 제한됩니다.

 

 

 

행사장 입구를 나와 푸드트럭 길을 따라 가면 보이는 호러트레킹 장소, 호러트레킹 코스는 도깨비 문, 빛 속으로, 동굴 속으로, 암흑 속으로, 폐허 속으로, 전설 속으로, 변 귀속으로, 주검 속으로, 고통 속으로 등 총 9개의 코스로 이어져 있어 매년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업그레이드되는 호러트레킹은 생각보다 무서우니 주의!

 

 

 

한여름밤의 더위를 오싹함으로 날려버리는 2019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최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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