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가 지나고 8월도 중반에 이르렀지만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여전히 바깥 활동에 많은 지장이 있는데요. 하지만 울산에는 시원한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다는 사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8월 마지막 더위 날리는 울산 가볼만한 곳

1) 자수정동굴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자수정로 212
- 운영시간 : 매일 09:00~18:00
- 입장료 : 동굴탐험 대인 7,000원 / 동굴탐험 소인 6,000원
- 문의: 052-254-1515
- 홈페이지 : www.jsjland.co.kr

이곳 자수정동굴은 세계 5대 보석 중에 하나인 2월 탄생석 자수정을 채굴하던 광산갱도를 국내 최대 동굴 테마 관광지로 개발하였는데요. 여름에는 얼음동굴로 불리는 만큼 동굴 내 연평균 온도는 12℃~16℃로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머무르며 관광을 할 수 있답니다.

 

 


자수정동굴에는 자수정 전시관을 비롯하여 체험실, 원주민 생활관 등 다양한 테마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하루에 총 6회(10:30 / 1:00 / 13:30 / 15:00 / 16:30 / 18:00) 진행되는 흥미로운 기예단의 공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답니다. ※동굴공연은 무료이며 인원이 15명 이상일 경우 진행합니다.

 

 

 

2) 태화강동굴피아
- 위치 : 울산 남구 남산로 314번길
- 운영시간 : 09:00~18:0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이용요금 : 어린이 1,000원 / 청소년•군인 1,500원 / 어른 2,000원
- 문의 : 052-226-0961

 

 

 

1940년대 일제강점기에 생긴 남산동굴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태화강 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의미있는 공간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동굴 역사관, 동굴 어드벤처, 동굴 스케치 아쿠라이룸, 이벤트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어 각 동굴마다 다양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동굴 내부 관람 시에는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데요. 동굴이라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냉기와 함께 건물 내에서도 에어컨이 작동되어 여름철 피서지로 딱이랍니다. 동굴 안에 있는 포토존에서 탄광 해머드릴 체험도 하고 화려한 LED 조명으로 이어진 은하수 터널에서도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3) 장생포고래생태체험관
- 위치 :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 이용시간 : 09:00~18:00 (매표는 17:30마감_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 관람료
개 인 : 어린이(3,000원), 청소년•군인(4,000원), 어른(5,000원)
단 체 : 어린이(2,000원), 청소년•군인(3,000원), 어른(4,000원)
4D 영상관 : 2,000원, 단체(20인 이상) 1,600원 *유아, 임산부 입장 불가
- 홈페이지 : http://www.whalemuseum.go.kr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진 돌고래수족관인 장생포고래생태체험관은 매년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는 대표적인 울산의 명소인데요. 장생포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돌고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고기와 해초를 만날 수 있으며 장생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장생포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돌고래이야기와 고래생태설명회 2가지 프로그램이 항시 진행되고 있는데요. 돌고래에 대해 궁금했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돌고래이야기>는 오후 1시와 4시에 1층 고래이야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돌고래들이 먹이를 먹으며 운동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고래생태설명회>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2층 돌고래수족관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울산에서 시원한 실내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할 수 있는 곳들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막바지 여름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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