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 산화동 화암마을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42호 강동 화암 주상절리를 다녀왔습니다.

 

 

강동 화암 주상절리는 옅은 해무 사이로 솟아난 독특한 바위의 형상이 마치 꽃무늬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름만큼 바위의 모양이 진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이 곳 화암마을 해변 일대에 펼쳐져 있는 주상절리는 약 2,000만 년 전에 분출한 현무암 용암이 냉각하면서 열수축 작용으로 만들어진 냉각 절리라고 하는데요. 그 모양이 다량의 목재 더미를 쌓아 둔 거 같습니다.  

 

 

강동 화암 주상 절리는 다른 곳들과 달리 절리면이 지표면에 수평, 수직, 경사진 형태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발달되어 있고, 특히 지표면과 평행하거나 비스듬하게 경사진 수평 주상절리의 발달이 특이 한 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주상절리의 횡단면이 꽃무늬 모양을 하고 있어서 이 마을의 이름이 화암(花岩)이라고 유래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합니다. 

 

 

위에서 바라본 주상절리의 모습은 목재 더미를 하나하나 쌓아둔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자연적으로 생성되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강동 화암 주상절리는 다양한 각도로 주상절리가 형성되어 있어 경관적 가치가 높다고 하는데요. 주상절리의 웅장한 모습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특히 화암 주상절리는 동해안 주상절리 가운데 용암 주상절리로는 가장 오래되어 학술적 가치 또한 높다고 합니다.

 

 

약 2000만 년 전에 생성된 주상절리의 아름답고 신기한 모습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강동 화암 주상절리는 울산여행을 하시다면 꼭 들려야 될 숨은 명소입니다.

 

 

바다 위에 아름답게 펼쳐진 바위 꽃을 구경할 수 있는 강동 화암 주상절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물놀이도 즐기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동현이랑준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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