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났지만 실제 기온은 전국 30도를 웃돌고 있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것인데요. 낮 시간 동안 폭염경보 문자가 사방을 울리곤 하는데요. 이렇게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가 발생했을 때는 굉장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떻게 건강을 지켜야 할지 함께 알아봅시다.


폭염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심한 더위를 말하며 통상 30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폭염 발생 시 최고기온에 따라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로 나뉘어 발령되는데요. 두 가지 상황 모두 위험한 상황이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폭염주의보 :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경보     :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가 발령 시 행동요령

1) 폭염주의보 발생시 되도록 실내 활동 하기
2) 매일 기상 정보 확인하기
3) 야외 활동시 햇볕 차단하기
4) 폭염 속에서 일해야 할 때 오전 시간만 일하고 휴식하기
5) 산업이나 건설 현장에서 일할 경우 짧게 자주 쉬어주기
6) 작업중 15~20분 간격으로 시원한 물 섭취하기

 

 

 

 

폭염대비 건강수칙

1) 물 자주 마시기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이나 스포츠 음료, 과일주스를 마셔주세요.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에 섭취해 주세요.


2) 시원하게 지내기
-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해주세요.
-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입어주세요.
- 외출시 햇볕 차단하는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하세요.


3)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5시에는 휴식을 취해주세요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가며 활동 강도를 조절해주세요.

 

 

 

폭염으로 열사병이나 열발진 등의 온열질환이 발생했을 때는 응급처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온열질환 응급조치 방법
- 증상 : 고열이 나고 피부는 축축하거나 건조한 상태로 빠른 맥박과 호흡, 두통, 피로감과 근육경련이 동반
- 의식이 없는 경우 : 119구급대 요청→시원한 장소로 이동→옷을 벗기고 몸을 시원하게 함
- 의식이 있는경우 : 시원한 장소로 이동→옷을 벗기고 몸을 시원하게 함→수분 섭취→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119 구급대 요청

 

 

 

폭염이 발생했을때는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되도록 멀리하고, 뜨거운 음식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선 가스렌지나 오븐의 사용도 최소화하고 창문과 문이 닫힌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생활 속 예방법과 대피 요령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여름을 위해 오늘 알려드린 내용들을 꼭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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