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에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 지역의 우수한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시인데요. 이번에 진행되는 '8~9월의 작가 윤기동전'은 8월 1일부터 60일간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열린답니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 2019

기간 : 2019.8.1.(목) ~ 9.29.(일) 60일간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갤러리 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사진, 미래를 보다’인데요. 이 주제는 '사진으로 미래를 보다'와 '사진의 미래를 본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윤기동 작가는 국내뿐 아니라 이탈리아 국제사진페스티벌, 후쿠오카 포토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인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아파트를 소재로 공간을 재해석한 사진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울산과 인근 지역을 찾아다니며 포착한 사진들을 자신만의 실험적 기법으로 익숙한 듯 낯선 이미지로 만들고 다시 한 화면 안에 다른 시각, 다른 장소를 겹쳐 넣어 시간의 개념을 드러나도록 작업했다고 합니다.

 

 


중첩된 이미지는 아파트에서 시작해 주택, 빌딩 등 인간의 주생활 영역들이 서로 포개어져 본래의 형태를 찾을 수 없는 비현실적 상태가 되는데, 이는 다가올 인공지능에서 오는 변화와 가상현실의 혼돈에 따른 불안감과 우려를 작품에 담기 위한 표현입니다.

 


전시에 대해 더욱 궁금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시교육팀(226-8254)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는 8월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을 찾아 윤기동 작가가 제시하는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공감 전시로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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