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는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터가 있어서 더운 여름을 피해 울산에서도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울산의 물놀이터는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부담이 없고 안전요원이 항상 대기하고 있으며 간이 탈이실 등이 설치되어있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시설이 되고 있습니다.

 

 

 

그중, 울산 남구에 위치한 와와공원 물놀이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무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이 이미 많이 자리를 잡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울산 와와공원 물놀이터에서는 돗자리를 깔 수 있는 데크와 나무 그늘이 마련되어있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고 작은 텐트를 가져와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와와공원 물놀이터 바로 옆에서는 조류박물관 공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다소 공사 소음이 들리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크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물놀이터 주변으로 간이펜스가 있어 정해진 출입구로만 다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신발, 크록스, 아쿠아슈즈 등은 모두 신지 못하여 맨발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놀이터에서는 40분 물놀이 후 20분 휴식시간을 철저히 지켜 휴식시간이 되면 수도를 잠그고 물놀이터의 이용객들은 모두 물놀이터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휴식시간 동안에는 안전요원들이 그물망과 뜰채 등을 활용하여 이물질 등을 걷어냄으로써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늘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총 네 개의 미끄럼틀 등으로 이루어진 놀이시설과 영, 유아용 놀이시설, 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모두 차면 쏟아지는 양동이 등 다양한 기구와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더운 여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피서지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화장실과 간이 탈 이실이 설치돼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물놀이터 바로 옆에는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와와공원 물놀이터였습니다.

 

 

 

2019년 와와공원 물놀이터는 8월 25일까지 운영(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되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최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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