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울산의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산업의 발전과 지식문화의 흐름을 대표하는 울산의 자랑인 울산 도서관은 2018년 4월 개관하여 책을 사랑하는 울산시민들은 물론 책과 함께 즐기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외관은 도서관이라는 것을 모르고 마주친다면 흡사 유명 갤러리의 건물처럼 아름다운 자태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도 합니다.  울산 도서관은 아름다운 멋진 형태의 외관은 물론 시민들의 복합 문화 공간이자 교육 공간으로 울산의 공공도서관을 대표하는 곳이 되어 울산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도서관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도서 전시가 있다는 소식에 어떤 책이 전시되고 있는지 만나러 울산 도서관에 방문을 했습니다.

 

 

 

울산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도서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100년을 읽다-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광복절 기념”이라는 제목으로 임시정부와 광복 관련 도서 50권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관심이 있다면 임시정부와 광복 관련 도서 50권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특별 전시 공간에서 읽어볼 수 있으며 대출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 전시회에는 임시정부와 광복 관련 도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서 전시 목록을 안내하고 있어 전시된 임시정부와 광복에 관한 도서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체크해 살펴봐도 좋습니다.

 

 

 

 

기념 도서 전시회의 전시된 도서 가운데 눈에 띄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울산을 대표하는 항일운동가 박상진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도서들입니다.

 

박상진 선생은 독립유공자로 1910년 판사 시험에 합격하여 평양 법원에 발령을 받았으나 사퇴하고 1911년 만주로 건너가 애국지사들과 교류하며 독립 투쟁의 방향을 모색하였으며 1912년 귀국한 그는 대구에 상덕 태상회를 설립하여 독립운동의 정보 연락과 재정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독립운동의 거점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대한 광복회를 결성하고 총사령을 맡았으며 대한 광복회는 혁명적 독립운동단체로서 일본이 국제적으로 고립될 때 일제히 봉기하여 독립을 쟁취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 후 일련의 사건으로 1918년 일경에 대한 광복회의 조직이 발각되어 일경에 피체되어 사형을 언도받아 4년 동안 옥고를 치르다가 1921년 8월 11일 대구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어 순국하였다고 합니다.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 김효순 과장님은 “울산시민들이 많이 찾는 울산도서관이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국가나 광복에 관해 생각하는 공간으로 특히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관련 책을 전시함으로 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함께 책으로 교감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번 기획전시를 마련했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울산 도서관 관계자 분께서는 울산 도서관은 책 읽기 좋은 도서관으로 사계절은 물론 맑은 날은 물론 비와 눈이 오는 등 계절과 날씨에 따라 도서관을 변화시키는 도서관 청정 유리로 인해 감성이 풍부해지는 분위기로 더없이 멋진 환경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최첨단의 도서관으로 오디오북, 전자책, 전자잡지까지 만날 수 있는 울산 도서관은 남녀노소는 물론 아이들까지 책과 함께 신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곳이 되는데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기념 도서 전시도 즐기고 책 피서를 만끽하고 싶다면 지금 울산 도서관으로 달려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울산도서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꽃대나리로 140(여천동)

대표전화 : 052-266-5670 FAX : 052-229-6809

 

 

 

 

 

 

 

 

 

Posted by 아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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