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무더위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휴가를 위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해 주의사항과 당부 말씀 전해드릴게요.

 

 

 

비브리오패혈증 증상과 발생 원인
비브리오패혈증이란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는데요.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어패류 익혀먹기, 바닷물 접촉주의(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및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1) 일상 생활

-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길 바래요.

 

 

 

2) 어패류 관리 및 조리

-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하세요.
-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해주세요.

*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함

- 조리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 날 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해주세요.
-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해주세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와 조리 시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앓는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해주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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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9.07.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을 안전하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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