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7월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울산의 문화 행사들이 준비되어있는데요. 뜨거운 7월의 여름밤에 낭만을 더해줄 공연들을 만나러 함께 떠나보실까요?



7월 문화가 있는 날 울산 문화행사

출처: 울주문화예술회관

1) 울주문화예술회관 : 클라리네티스트 장종선 & Friends
- 일시 : 2019년 7월 31일(수) 20:00
- 장소 : 울주문화예술회관
- 관람료 : 전석 1만원
- 예매 : https://bit.ly/2M5SLq7
※ 공연 전날 17시 이후에는 환불 및 취소 불가
- 문의 : 052-229-9500

7월 31일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클라리넷 장종선과 바이올린 전인홍 그리고 피아노 이지윤의 순수하고 정교한 음악을 담아낸 따뜻한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서 관객이 함께하는 하우스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호흡하며 오감으로 즐기는 공연이오니 온몸으로 그 순간을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네이버영화 <바다를 품은 사람들>

2) 영남 알프스시네마 : 7월 문화가 있는 날 움프극장
- 일시 : 2019년 7월 31일(수) 19:40
- 장소 :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알프스시네마
- 예매 : 알프스시네마 홈페이지(ticket.ulju.ulsan.kr) 예매


※알프스시네마의 티켓박스에서 입장권 수령 후 입장 가능하며 상영 시작 10분전에 입장하셔야 합니다. 상영시작 20분 후에는 입장이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 문의 : 052-248-6454(울주세계산악영화제)

<상영작품>
① 윈터서프 2 / The Winter Surf 2 : Passion
무릎까지 쌓인 눈을 헤치고 겨울 바다로 뛰어들어 검푸른 파도에 올라타는 서퍼. 유럽의 서퍼들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며 익숙한 한국의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그들의 모습이 조금은 낯설지만 장쾌한데요. 국내 서핑영화 제작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영화로 파도를 향한 한국 서퍼들의 순수한 열정과 한국 겨울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수준 높은 촬영으로 담아낸 영화입니다.

② 바다를 품은 사람들 / Fishpeople
호주, 타히티 그리고 미국의 하와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는 모두 바다 없는 삶을 상상하기 힘든 이곳에 살면서 심해에서 작살 낚시를 하거나, 바다 사진을 찍거나, 서핑을 하는 6명의 이야기가 푸른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데요. 각자 바다에서 하는 활동은 다르지만 그들 모두는 바다가 주는 평안함과 치유의 힘을 믿고 이를 타인들과 나누기 위해 헌신하며 화면을 가득 채우는 깊고 푸른 바닷속,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거품, 포효하듯 밀려드는 거대한 파도의 이미지가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출처: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3)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 7월 독립영화상영관 봄:날 극장

- 일시 : 2019년 7월 31일 수요일 19시 30분
- 장소 :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
- 작품 : 파밍 보이즈(다큐, 98분, 전체관람가)

시청자미디어재단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서는 "변시연, 장세정, 강호준" 감독의 파밍보이즈(farming boys)가 상영되는데요. 파빙보이즈는 목적은 다르지만 땅을 꿈꾸는 세 청년이 모여 무일푼 농업 세계일주 도전을 결심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다룬 영화인 만큼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분들에게도 적극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출처:꽃바위문화관

4) 꽃바위문화관 : 7월 기획공연 소. 확. 행. <작은 음악회>
- 일시 : 2019년 7월 31일(수) 19:00
- 장소 :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
- 관람료 : 무료
- 사전 좌석예약 : 052-209-4330

7월의 꽃바위문화관에서 만나볼 공연은 서울대학교 음악 대학에서 색소폰을 전공한 졸업생으로 구성된 청운 색소폰 앙상블 팀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사전에 미리 좌석을 예약할 수 있으니 관람하실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해두시는 게 좋겠죠? 여러분을 귀를 황홀하게 만들어줄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로 7월의 소확행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부산문화재단

5) 청춘, 빛나는 무대로 나오다! <청춘 마이크>
- 일시 : 2019년 7월 31일(수) 19:00
- 장소 : 울산 태화강공원 느티나무 광장
- 관람료 : 무료

청춘 마이크는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들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아직까지 대중 앞에 서는 것이 어색하고 낯선 그들에게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박수가 더해진다면 앞으로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7월의 마지막 수요일에는 선선하게 불어오는 태화강의 여름 바람과 함께 청춘 마이크에서 국악, 앙상블, 첼로, 파이어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외에도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 할인과 같은 다양한 할인행사 및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https://bit.ly/2Y8Nm3M에 접속하셔서 울산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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