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암 사망 원인 1위가 폐암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폐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생존율이 매우 높지만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어 절반 이상이 말기에 가까운 시기에 발견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고 맙니다. 이러한 난치성 암인 폐암이 올해부터 국가 암 검진 대상에 새로 포함되었는데요.


올해 7월부터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이어 폐암이 국가 암검진 대상으로 포함됐습니다. 폐암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만 54세부터 74세에 해당하는 폐암 발생 고위험군은 2년마다 한 번씩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란 30 갑년, 그러니까 하루 평균 담배 소비량에 흡연기간을 곱한 수가 30을 넘어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대상자는 폐암 검진비의 10%인 1만 원만 부담하면 되고,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습니다.

 


폐암의 초기증상은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는데요. 환자가 직접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건강검진을 통해서 발견이 가능하니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폐암 환자의 70%가 흡연자이기 때문에 폐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금연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또한 폐를 건강하게 만들어 놓는다면 좀 더 폐암을 예방할 수 있겠죠?! 어떤 음식을 섭취하면 폐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폐 건강에 좋은 음식 7

1) 물

폐가 건조해지면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페 건강을 위해 충분한 물 섭취는 필수적인데요. 물을 충분히 섭취할 시 폐의 점액을 가늘게 만들어 점액이 폐에서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매일 6~8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2) 사과
사과에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C, E 등이 들어있어 페 건강을 염려 하는 성인에게 특히 효과가 있는 과일인데요. 세인트 조지 의과대학 연구팀이 45~49세의 남성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폐 기능을 분석한 결과 사과와 감귤류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폐기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살구
살구에는 기도(숨길) 내벽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어 페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

 


4) 토마토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은 폐암 형성을 방지할 뿐 아니라 폐 종양 형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미국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은 열을 강할 경우 함량이 높아진다고 하오니 토마토를 섭취할 때에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히거나 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항염증작용을 하며 이소 티오시안산 성분이 풍부하여 암 발병률을 줄여주는데요. 2001년 과학 중개의학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브로콜리에서 추출한 설포라판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유해세균을 없앤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6) 강황

강황은 인도 고유의 향신료로 강황에 함유되어 있는 커큐민은 폐에 강력한 항염증을 보였으며 폐섬유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커큐민 성분은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을 높일 수 있으니 카레를 만들거나 버터 혹은 우유를 추가해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시 만성 폐색성 폐 질환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가진 사람을 괴롭히는 세균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건강한 지방산인 오메가 3 지방산은 고등어, 멸치, 연어, 참치 등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사실 폐 건강은 다양한 대기오염과 화학물질 그리고 간접흡연, 미세먼지에 노출되어 위협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체적인 건강을 이러한 위험 요소들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할텐데요. 그리고 튼튼한 폐를 만들기 위해 오늘 알려드린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서 삶의 활력을 불어넣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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