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관장 이상목)은 지난 11월 21일부터 열리고 있는 ‘구석기 미술의 신비로움’ 특별전과 연계하여 ‘선사시대 사냥과 어로 도구’라는 주제로 초청 강좌와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초청 강연과 체험 행사로 진행되는데요. 이에따라 울산암각화박물관은 관심있는 울산시민 30명을 대상으로 11월 29일부터 울산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
http://bangudae.ulsa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접수 모집합니다. 

 이번 강연에는 실험고고학과 박물관 체험교육 전문가인 플로랑 리베르(프랑스 탈르 페스티발 대표)를 초청하여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어떤 도구를 제작해서 사용했는지 반구대암각화에 그려진 것과 같은 해양 포유류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어떤 도구와 기술이 필요한 지에 대한 강연이 이뤄집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선사시대 사용된 것과 같은 돌과 동물 뼈를 이용해 석기와 골각기, 선사미술 그리기 등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집니다. 특히 ‘구석기 미술의 신비로움’ 특별전과 연계된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예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주말에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가족들이 참가해 특별전 관람뿐만 아니라 초청강연, 체험행사 등을 통해서 온 가족이 선사시대 미술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석기 미술의 신비로움’ 특별전과 초청강좌에 관한 기타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
http://bangudae.ulsan.go.kr) 및 전화(☎229-6678)로 문의하면 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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