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이 초복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를 뜻하는데요.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체력 보충도 든든하게 해줘야 하기에 오늘은 초복에 먹으면 좋은 여름 보양 음식 5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초복에 먹으면 먹을만한 보양 음식 추천 5

1) 삼계탕

삼계탕은 어린 닭의 뱃속에 찹쌀과 마늘, 대추, 인삼을 넣고 물을 부어 오래 끓인 음식으로 복날에 먹는 대표적인 여름철 보신 음식으로 꼽힙니다. 닭고기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의 저항력을 키워주고 오장을 안정시켜주며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데요. 인삼, 황기, 대추 또한 원기회복을 돕는 재료입니다. 이처럼 따뜻한 기운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면 몸의 활기를 북돋아 주며 땀을 흘리게 되며, 땀이 식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의 체온을 낮춰 주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장어

장어 하면 대표적인 스태미나 식품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기름기가 많고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는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A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원기회복에 으뜸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과 칼슘 등 각종 비타민 성분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시력과 정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3) 곰탕

곰탕은 양지머리와 사태 등의 살코기와 양, 곱창 등 내장을 넣고 오래 끓여낸 음식으로 공이 많이 들어가는 진귀한 음식으로 기록되어 있는데요. 특히 높은 영양가와 구수한 맛으로 임금님 수라상인 12첩 반상에 오를 정도로 인기 있는 보양식이었답니다..

 

 


4) 콩국수

콩국수는 불린 콩을 삶아 맷돌에 갈아 낸 즙을 차게 해서 국수를 말아먹는 음식으로 여름철 별미일 뿐 아니라 보양음식 중 하나인데요. 콩에는 신체와 두뇌의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레시틴과 사포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사포닌 성분은 비만 체질을 개선하는 효능까지 있기에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은데요. 콩국수는 다른 보양음식에 비해 전체적인 칼로리도 낮으므로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5) 연포탕

연포탕의 메인 식재료인 낙지는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 재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지쳐 쓰러진 소에게 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낙지에는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좋으며 면역력 강화, 스태미나 증강, 피로 해소,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곧 다가오는 초복에는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음식들 먹고 미리 건강한 여름을 준비해 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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