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지방정원에 지난 5월 15일 '태화강 관광안내소 및 기념품·특산품 판매장'이 오픈하였습니다. 
울산관광협회와 울산관광특산품 협동조합이 위탁받아 운영하며 울산생태관광센터 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2층으로 올라가면 왼쪽으로는 전시실이 있으며, 전시실 안으로 들어가면 중앙무대에 체험시설 2개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지금 모니터에 나오는 화면이 바로 아이가 보고 있는 장면인데 저도 한번 체험을 하여 보니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벽면에는 태화강 생태관광 안내도가 붙어있는데, 한눈에 태화강 지방정원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울산시티투어 버스의 디자인에 울산 가볼만한 곳을 정리하여 놓았는데요.  태화강 생태환경 투어로 십리대숲 생태투어와 가을국향 체험, 탐조 기행으로 떼까마귀 군무체험, 생태 체험학교로 백로 생태학교와 겨울 철새학교, 생물탐사로 울산생물 다양성 탐사가 시기별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태화강에서는 생태하천 조성 추진상황과 수질 변화, 그리고 생물 종의 변화에 대하여 알리고 있습니다.

 

 

태화강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긴 변천사를 사진으로 비교하여 보니 과거와 비교해서 훨씬 경관이 좋아진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태화강 생태에 대하여 보여주고 있는데 살아있는 태화강의 현재 모습을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천정에는 새 조형물이 그 아래에는 태화강에 살고 있는 새와 물고기를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태화강이 생태하천으로 변화한 후 나타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다양한 생물을 볼 수가 있습니다.

 

 

4층 옥상으로 올라가면 하늘정원이라 이름을 붙인 공간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태화강 지방정원의 모습은 너무나 멋지게 다가옵니다.

 

 

무료 망원경이 2기 설치되어 있어 저 멀리 태화강 정원의 모습을 더욱더 가깝게 볼 수 있으며, 가만히 눈으로만 바라보아도 멋진 정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태화강 관광안내소는 십리대숲과 태화강 등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지 그리고 즐길 거리를 홍보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념품 판매장에는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인 울산 12경 마그넷, 반구대 암각화 수건, 대나무 통 비누, 구·군 기념품인 울산 큰 애기 인형, 옹기 등 100여 점이 전시·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특산품 판매장에는 복순도가 막걸리, 배빵, 고래빵, 단디 만주, 울산고래 초콜릿, 트레비어 수제맥주 등이 진열·판매되고 있습니다. 울산여행을 오신다면 태화강 지방정원을 둘러보시고 울산 생태관광센터에서 VR 체험과 울산특산품도 구매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울산 생태관광센터 태화강 관광안내소 및 기념품·특산품 판매장
 -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107(오산못 앞)
 - 운영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연중무휴)

 

 

 

 

 

Posted by 정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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