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010년도 지방공기업 하수도분야 경영평가에서 광역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으로 7개 광역자치단체(6개 광역시, 제주도)를 대상으로 2010년도 지방공기업 하수도 분야 경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평가는 3개 분야 19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 현장평가 등으로 구분 실시됐습니다.

 서면평가는 리더십 및 전략, 경영 시스템(인력, 조직구조, 관리자 관심도, 하수도요금 현실화 등), 현장평가는 용연, 온산, 언양하수처리장에 대한 운영 및 방류 수질 측정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또한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도 평가에 포함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시 이후 현재까지 총 6,700여억원을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투입하고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수준 높은 하수경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 환경부가 광역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하수도 서비스 평가’에서도 ‘최우수’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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