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등록 첫날인 7월 1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이용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었는데요. 울산에서도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동물등록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울산시 동물등록은 2019년 5월 말 기준으로 2만 8,529마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행 중인 동물등록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해당 구‧군에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3개월령 이상인 개는 반드시 반려동물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하거나, 등록동물의 변경 정보(등록동물 유실, 소유자 변경, 죽은 경우 등)를 신고할 경우「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 (동물 미등록 100만 원 이하, 변경신고 미이행 50만 원 이하)가 면제됩니다.

 

 

만약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꼭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등록이나 정보 변경은 시군구 및 동물등록대행기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합니다. 동물 등록 후에는 반려동물 등록번호 15자리를 통해 동물의 이름, 성별, 품종, 관할기관 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관할기관에 문의해 유실동물의 소유자도 찾을 수 있답니다.

 


동물등록, 소유자 변경, 무선식별장치 재발급은 가까운 구․군청 및 동물등록대행기관을 통해 처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동물의 유실․사망, 주소 및 소유자 등록 정보 변경의 경우 동물보호관리시스템( www.animal.go.kr )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어요.

자진신고기간 이후인 9월부터는 구․군별로 동물 미등록자, 동물 정보 변경 미신고 자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되고 과태료가 부과되니 꼭 신고기간 내에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동물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인데요. 이번 자진 신고 기간 동안 미등록 동물 소유자분들이라면 꼭 자진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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