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맞이해 여가 시간이 많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집에만 있기는 심심하다면 울산도서관에서 상영하는 무료 영화를 보는 건 어떨까요? 7월에도 다양한 영화가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에요.

 

7월 울산도서관 무료 상영 영화 8

1) 살인자의 기억법

일시 : 2019년 7월 3일(수) 14:00
장소 : 1층 종합영상실

감독 : 원신연
출연 : 설경구, 김남길, 설현
장르 : 범죄, 스릴러
등급 : 118분 (15세 관람가)

 

출처:네이버영화

이 영화는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살인자의 기억법'이 영화화된 작품입니다. 이 책은 tvN [알쓸신잡]에서 다양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영하 작가의 대표작으로, 사전 예약 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문학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인데요.

원신연 감독이 40분 만에 소설을 독파하고 곧바로 영화화를 결심했는데요. 이처럼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전개로 무장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올 가을 관객들의 늦더위마저 날려버릴 강렬한 범죄 스릴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일시 : 2019년 7월 6일(토) 14:00
장소 : 1층 종합영상실

감독 : 호소다 마모루
출연 : 나카 리이사(코노 마코토 목소리), 이시다 타쿠야(마미야 치아키 목소리)
장르 : 애니메이션, 가족, 드라마, 판타지
등급 : 97분 (전체관람가)


출처:네이버영화

마코토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타임리프라고 하는 능력인데요. 어느 날 우연히 그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능력 덕택에 학교 성적도 좋아지고, 지각도 안 하고 잦은 실수도 훨씬 줄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치아키의 고백으로 놀란 마코토는 그 고백을 없애기 위해 다시 과거로 돌아가 결국은 그 고백을 듣지 않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과거로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일이 점점 꼬여 가고, 친구인 유리와 치아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걸 지켜보니 마음만 씁쓸해졌습니다. 과연 마코토는 어떻게 이 상황들을 풀어가게 될까요. 울산도서관에서 그녀의 선택을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라요.

 

 

3) 부산행

일시 : 2019년 7월 10일(수) 14:00
장소 : 1층 종합영상실

감독 : 연상호
출연 : 공유, 정유미, 마동석
장르 : 액션, 스릴러
등급 : 118분 (15세 관람가)

 


출처:네이버영화

<부산행>은 그간 국내에서 선보였던 재난 영화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과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영화입니다.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것인데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서 진행되는 스토리는 국내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과 쾌감을 선사하는데요. 특히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퍼지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는 KTX처럼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보는 이들에게 긴박감과 짜릿함을 전달합니다. 또한 재난 상황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극한의 감정과 이기심, 사회적 갈등, 그리고 그 안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각 캐릭터들의 사투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입니다.


4) 달빛 궁궐

일시 : 2019년 7월 13일(토) 14:00
장소 : 1층 종합영상실

감독 : 김현주
출연 : 김서영(현주리 목소리), 이하늬(매화 부인 목소리), 권율(원 목소리)
장르 : 애니메이션, 가족, 모험, 판타지
등급 : 80분 (전체관람가)

 

출처:네이버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을 배경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은 영화 <달빛 궁궐>은 국내 최초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로 새로운 장르가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와 흥미로운 매력이 가득합니다.

영화 <달빛 궁궐>에서의 창덕궁은 단순히 배경을 넘어,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험 요소들이 녹아들어 있는 곳으로 판타지를 완성하는 특별한 공간이자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그려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왕실 가족이 살았던 창덕궁에서 한 소녀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김현주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인데요.

낮에는 평화롭던 궁궐에서 어느 날 밤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신비로운 모험을 흥미롭게 담아냈습니다. 인간은 들어갈 수 없는 신들의 세계, 다양한 모습의 정령들, 시간을 움직이는 열쇠 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판타지 세계에서 펼쳐지는 열세 살 소녀의 모험은 상상 이상의 재미를 안겨주고 있어요. 또한, 창덕궁에 대한 정확한 고증과 더불어 인정전, 부용지, 낙선재 등과 같은 실제 공간을 치밀한 취재 과정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묘사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험이 펼쳐지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완성, 문화재청과 창덕궁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추천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문화재청에서는 영화 <달빛 궁궐>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리 궁궐과 왕실 유물의 아름다움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5)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

일시 : 2019년 7월 17일(수) 14:00
장소 : 1층 종합영상실

감독 : 앤서니 루소, 조 루소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크리스 헴 스위스
장르 : 액션, 판타지, SF
등급 : 149분 (12세 관람가)

 


출처:네이버영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입니다. 2008년 <아이언맨>을 필두로 2018년 <블랙 팬서>까지 총 18편의 마블 스튜디오 작품의 국내 관객수는 8,40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누적 수익은 147억 불 이상이며, 북미 기준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TOP 10 내 6편의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 포진할 정도로 압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 TOP5 <어벤저스>와, 국내 마블 작품 최초 천만 영화에 등극한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까지, 단 두 편만으로 ‘어벤저스급’이라는 표현까지 만들어낸 어벤저스 시리즈의 귀환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며, 놓칠 수 없는 영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6) 언더더씨

일시 : 2019년 7월 20일(토) 14:00
장소 : 1층 종합영상실

감독 : 에반 트라멜
출연 : 김연우(엔지 목소리), 황창영(레이 목소리), 김경희(포포 목소리)
장르 : 애니메이션
등급 : 71분 (전체관람가)

 


출처:네이버영화

깊고 깊은 바닷속 세계. 똑똑한 아귀 엔지, 수줍은 복어 포포, 말썽쟁이 문어 올리는 호기심 많고 숨바꼭질이 취미인 단짝 친구들입니다. 어느 날, 그들이 사는 마을에 무시무시한 상어가 나타나고 그 바람에 같이 놀던 문어 올리가 사라져 버리게 되는데요. 귀여운 바닷속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신비의 세계! 신비한 해저세계로 떠나는 리얼한 바다 왕국 대 모험! 짜릿하고 환상적인 해양 어드벤처가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7) 강철비

일시 : 2019년 7월 24일(수) 14:00
장소 : 1층 종합영상실

감독 : 양우석
출연 : 정우성, 곽도원
장르 : 액션, 드라마
등급 : 139분 (15세 관람가)

 


출처:네이버영화

2017년 겨울 극장가의 첫 흥행 포문을 열었던 <강철비>. 이 영화에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점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정우성과 곽도원의 만남으로 빚어진 꿀 케미스트리입니다. 액션 장인 정우성이 생존에 특화된 북한 최정예 요원 ‘엄철우’로,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본인의 색깔로 승화시키는 천상 배우 곽도원이 남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로 분하며 각각 본인 연기 인생 최고의 캐릭터를 만난 것인데요. 특히, 두 배우는 영화 <강철비>로 두 번째 만남인 만큼, 남다른 연기 호흡을 과시하며 촬영 내내 뜨거운 연기 시너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8) 굿 다이노

일시 : 2019년 7월 27일(토) 14:00
장소 : 1층 종합영상실

감독 : 피터 손
출연 : 레이몬드 오초아(알로 목소리), 제프리 라이트(아빠 목소리)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등급 : 101분 (전체관람가)

 


출처:네이버영화

세계 애니메이션의 창시자와 같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와 가장 창의적인 인재들의 모임 픽사 스튜디오가 손을 잡은 것은 1995년의 일인데요. 이들의 16번째 작품 <굿 다이노>에서 새로운 디즈니? 픽사 프렌즈로 선보이는 소심한 공룡 ‘알로’와 야생 꼬마 ‘스폿’은 우정 그 이상의 놀라운 교감을 선보입니다. 특히 디즈니와 픽사가 언제나 ‘우정’이라는 키워드를 자유자재로 변주하며 남녀노소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던 바, <굿 다이노>에서 펼쳐질 인간과 동물 사이를 뛰어넘는 우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울산도서관에서 재밌게 영화도 감상하고 책도 빌려 보면서 좀 더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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