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대표 해수욕장인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 개장됩니다.

그리고 개장 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등 2곳의 수질 및 백사장 모래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수질조사(장구균, 대장균)와 백사장 조사(납, 카드뮴 등 중금속 5개 항목)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해수욕장 수질기준은 장구균 100 MPN/100mL, 대장균 500 MPN/100mL입니다. 또한 주요 해안관광지인 동구 주전, 북구 산하, 울주군 나사 3곳의 수질조사에서도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수욕장의 수질조사는「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개장 전 및 폐장 후 1개월 이내 각 1회, 개장기간 중 2주 1회 실시됩니다. 수질조사 결과는 관할 구․군에 통보 및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http://www. ulsan.go.kr/uihe/index)에 공개되니 상세한 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사이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울산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은 울산의 인기 있는 여름철 해수욕장인데요. 어떤 곳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진하해수욕장

- 개장 기간: 7.1.~8.31.
- 운영 시간: 09:00~18:00
-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 문의 : 울주군 문화관광과 052-204-0332

 


진하해수욕장은 울산에서 동남쪽으로 24km 거리에 있는 길이 1km, 폭은 300m의 해수욕장입니다.
수심이 얕고, 남해바다의 특성상 해수가 따듯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해수욕장으로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백사장의 삼면이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소나무향이 아늑하게 감싸고 있어 큰 규모임에도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죠. 부산 해운대, 송정 일광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해수욕장으로 96,000평방미터의 넓은 백사장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소나무 숲 부근은 야영과 취사가 가능하고 간이샤워장, 탈의실 등이 갖춰져 있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하 해수욕장 근처에는 2개의 해중암으로 이루어진 이덕도와 걸어서도 갈 수 있는 명승도가 있으며 특히 명승도는 그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10km 떨어진 곳에 24시간 개방되는 간절곶 등대가 있어 새벽에 이곳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일산해수욕장

- 개장 기간: 7.1.~8.31.
- 운영 시간: 09:00~18:00
- 위치 :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 10길 18
- 문의 : 울산광역시 동구 관광과 052-209-3353

 

방어진 인근에 위치한 일산해수욕장에는 질 좋은 모래가 깔려있고 매년 7, 8월 수온은 21.2도, 수심 1~2m의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매년 7월 말에 해변축제를 개최하는데요. 일산해수욕장 주변에는 대왕암공원이 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 있는 화암추등대에서는 울산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답니다.

 


7월 1일부터 개장하는 울산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라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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