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불면증 진료 인원은 505,685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70세 이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지만 실질적으로 현대사회에서 불면증은 나이 불문하고 모두에게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인 불면증.

 

 


불면증이란 잠들기가 어려운 입면 장애와 잠은 들지만 자는 도중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수면유지 장애를 뜻합니다. 평소 잠자는 시간이나 잠드는 습관이 불규칙한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며 환경 변화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증상이 악화됩니다. 불면증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하면 제대로 된 생활이 힘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면증에 좋은 음식과 불면증을 일상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볼 테니 주목해주세요!

 

 

불면증 예방법


①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며 평상시 낮잠을 피합니다.
② 주말이나 휴일에도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밤에 깨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습니다.
③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만 저녁 늦은 시간에는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되오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④ 잠자리에 들기 전 약 2시간 전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담배, 커피, 콜라, 술 등 수면을 방해하는 음식은 피합니다.
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은 망막에 있는 세포들을 자극해 생체리듬을 방해하므로 잠들기 전에는 전자기기를 멀리합니다.

 

 

불면증에 좋은 음식

1) 체리
실제 연구결과 50세 이상 불면증을 가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2주간 1일 2회 240ml의 체리 주스를 처방한 결과 참여자들의 수면 시간과 효율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체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 예방, 뇌 기능 강화, 항암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2) 상추
흔히들 상추를 많이 먹으면 잠이 온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단지 속설이 아닌데요. 실제로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 카리 움 성분이 진정과 최면 효과가 있어 잠이 오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3) 호두
호두에는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매일 꾸준히 복용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호두에 들어있는 칼슘, 레시틴 또한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불면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4)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은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스트레스 감소 및 우울증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5) 바나나
바나나에는 진정효과에 좋은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하며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맑은 정신으로 아침에 기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타민 B6이 함유되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또한 숙면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 트립토판 등의 성분이 포함돼 불면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캐모마일
스트레스와 불안 경직된 몸을 이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허브 중 하나인 캐모마일은 수면의 질을 향상하고 긴장 정도를 진정하는 작용을 하여 불면증에 도움을 주는데요. 잠자기 전 따뜻한 케모마일을 우려낸 차를 드시면 소화촉진과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입니다.

 

 

7) 꿀
꿀에 들어있는 당분은 글리코겐의 기반이 되는데 글리코겐은 밤중에 뒤척거리거나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데요. 자기 전 꿀물 섭취는 글리세믹 지수가 낮아 혈당을 올리지 않으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지금까지 불면증에 좋은 음식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불면증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불면증은 하루아침에 완치가 되는 질병이 아닌 만큼 꾸준한 섭취와 실천이 중요하답니다. 평소 불면증으로 잠에 쉽게 들기 힘드신 분들은 알려드린 예방법을 꼭 참고하셔서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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