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5월 26일 오전11시30분 울산 중구 우정동에서 'LIG손해보험 희망의 집 17호 완공식'을 진행합니다.

  이날 완공식은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울산시 오동호 행정부시장,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의 기념사, 울산시 오동호 행정부시장의 격려사,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의 축사, 현판식, LIG손해보험과 수혜대상아동과의 자매결연체결, 기념식수 심기,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는데요.

  LIG손해보험에서 사업비 4,500만원을 지원하여 진행한 '희망의 집 17호'는 4월 초에 착공에 들어가 약 한달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되었습니다. 특히 공사 중 추가로 필요한 예산이 발생했는데 좋은 취지의 사업에 동참하겠다고 울산시 나눔약사회에서 570만원을 후원하여 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LIG희망의 집이 울산지역에 생기는 것은 2009년 복산동에 완공한 '희망의 집 8호점' 이후 두 번째로, 수혜 대상자는 중구 우정동에 거주하는 차○○양(16세)으로 연로하신 할머니와 오빠와 함께 60년 된 비가 새는 낡은 슬레이트집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차양은 "이렇게 예쁜 집을 지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할머니와 오빠랑 이 집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다."고 말해서 더욱 보람찬 현장이었습니다.

  한편 2005년부터 시작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빈곤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새 집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LIG손해보험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희망의 집 17호」완공현황  (공사 전-후)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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