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 체육공원이 위치한 입구에 “염포 이야기길” 조성으로 예전부터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사공의 애환과 이야기가 담기고 역사와 기술이 공존하는 의미가 있는 길로 “염포산 팔각정 솟대공원 정상”까지의 동축산(약 700M)을 약 2시간 반 동안 산행을 하였습니다.

 

삼포 개항으로 염포는 부산포, 진해의 내이포와 더불어 일본에 개방한 국제무역항으로 소금과 멸치 업의 성행으로 어업이 번창하였고 부자 포구로 명성이 높던 울산의 중심지였으며 바닷길을 이용하는 나룻배가 매암동과 장생포를 소통하는 해상교통수단이었습니다.

 

1967년 염포만 대구머리에서 목조 선박의 건조로 목선이 시작되었고 조선소의 건설로 관련 산업의 발전과 국내 최대의 자동차 수출항으로 조선시대 삼포 개항지라는 역사를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염포 이야기길”로 이곳은 1978년에 상영 된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촬영된 장소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길을 따라 올라가면 잠시 쉬어가면 좋은 라운드테이블의 아늑함과 휴식과 “재꼭대”라고 1960년대 방어진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전봇대가 세워진 곳으로 근대의 문명을 깨우는 상징물과 ‘새장터“라는 새와 장의 복합명사로 상권이 활발하였던 물물교환의 명소라고 합니다.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으로 염포팔각정을 지나면 파 굼터라는 명당으로 나뭇짐을 내리고 쉬어가는 휴식공간으로 쾌청한 날씨에는 대마도가 보이기도 했다는 길을 지나면 “어슴길(사잇길)”로 여인의 잘록한 허리를 형상화하여 岭재 “잘록”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외미 기를 지나서 풍류의 천국 동대산 “외소나무의 최고봉”은 청정한 자태를 뽐내고 울산대교와 태화강과 현대자동차와 공단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멋진 곳으로 소나무향과 주민들의 손으로 숲을 가꾼 나무로 향긋한 향이 좋아서 지나가는 등산객께 질문을 하고 “다음“의 꽃 검색을 하니 측백나무라고 나왔습니다.

 

향이 좋은 높은 계단을 오르면 동축산으로 염포 팔각정 솟대공원 정상이 나오고 ‘어라 배가 산으로 올라왔네! “ ”사공이 많아서 나룻배가 산으로 올라왔네요! “ 재밌는 이야기와 염포의 소통이었던 배가 정상에 솟대와 우뚝 서 있고 전망 망원경으로 태화강을 들여다보니까 소금 알갱이가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고 얼음 같은 태화강의 진귀한 풍경이었습니다.

 

울산 동해의 바다 위에 배가 떠다니고 "산넘어가면 바다가 보일까?" 생각했던 곳이 염포 팔각정 솟대공원의 동축산이었고 이곳을 지나면 새밭재로 헬기장이 위치한 곳은 남목의 “옥류천 이야기길”로 쇠평공원과 삼층석탑이 있는 동축사로 가는 길이 연결이 됩니다.

 

남목에서 자동차에 출 퇴근 하시는 분이 이곳으로 걸어서 이른 새벽에 2시간 전에 일어나서 출근한다는 말에 염포 이야기 길은 예나 지금이나 똑 같이 사람들의 생활이 머무는 아름다운 공간이며 새로운 각오로 부지런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화강과 동해를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염포산 팔각정 솟대공원으로 오시는 길에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염포 이야기 길”의 이야기 꽃길로 소통하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힐링 여행되세요.

 

♣ 염포체육공원 “염포 이야기길”

   - 시장터7길 염포 체육공원

   - 염포산 팔각정

 

 

Posted by 명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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