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도서관과 서부축구장 가는 길 입구에 있는 "큰 마을 저수지 산림공원"은 염포산 정상과 남목을 이어주는 등산로가 정비되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큰 마을 둘레길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유아 숲 체험원으로 잘 꾸며진 큰마을 저수지 산림공원은 도시 주변의 국유림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생태, 사회, 문화, 보건, 휴양기능의 다양한 공익 기능으로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 숲을 조성하여 잘 관리가 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큰 마을 저수지는 테마가 있는 둘레길로 자연학습 지구, 경관지구, 치유지구, 숲 테마지구, 습지지구, 숲마을 둘레길로 꾸며져 있고, 총 2.175m 약 40분 소요의 산책길로 각 구역마다 위치번호를 알려 주는 표지판이 있어 스마트 안심공원 이기도 합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울산 스마트 안심존” 설치 ◀

 

 

 

자연학습 지구에는 야외교실, 전망테크, 휴게쉼터와 자연녹지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이한 산림의 효과와 역할”등과 나무와 꽃에 대한 설명이 표지판에 잘 알려 주어서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서 함께 배우는 유아숲체험원으로 자연학습장과 체험장이 있습니다.

 

자연학습 지구의 끝 지점의 둘레가 큰 마을 둘레길 A로 숲 속의 맑고 투명한 저수지에서 큰 거북이를 발견하였습니다. 이곳 주위의 숲 속에서는 넓은 면적의 아주 잘 갖추어진 유아 숲 체험원이 자리하고 유아의 정서를 함양하고 편안한 성장을 돕는 유아놀이 교육시설입니다.

 

 

경관지구를 자랑하는 곳으로 팔각정자의 松柏亭은 사철 푸름을 간직한 절개로 넘실대는 물결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송백과 더불어서 큰 둘레길 주변을 둘러싼 시원한 소나무와 편백나무가 상징목이 되어 저수지의 풍광을 자랑합니다.

 

 

약 1200M를 지나면 치유지구를 걷게 되고 언제나 푸르고 기상 넘치는 기운으로 건강과 맑은 정신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자는 의미의 상록 정은 신록이 주위를 감싸고 수목 표찰의 많은 나무와 새집이 있는 자생수목원과 휴게정자입니다.

 

 

숲 테마지구와 습지 지구의 숲 속의 어린이놀이터는 동화 속의 그림 같은 자연의 멋진 풍경과 어우러지고 자연 생태계를 복원시키기 위해서 조성된 것으로 소생물 조성을 위한 돌무더기와 건강을 돕는 편백나무가 가득합니다.

 

 

큰 마을 둘레길B에서 보는 큰마을 저수지는 우리나라 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휴게쉼터가 있는 맑은 물에서는 많은 물고기를 발견하였고 주위의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모양이 하늘의 별 모양을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보석처럼 아름답습니다.

 

 

산림은 베푸는 삶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웁니다. 숲은 우리의 쉼터고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로 흙이 떠내려 오는 것을 막아주어 산사태를 예방하고 안전한 자연 정수기이고 저수지로 청정기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점등 시간에 이용바랍니다.(04시, 밤11시가지)

 

물은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기분을 맑게 합니다. 6월 초에 방문했을 때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요. 이곳의 큰 마을 저수지 산림공원의 풍부한 산림의 둘레길 산책을 통하여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위치 ; 큰 마을 저수지 산림공원 (울산 동구 서부동)

 

 

Posted by 명품서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